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국힘 추경호 "김건희 여사 특검법안 동의 못해, 이재명 방탄용 위헌적 악법"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4-10-18 11:07: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힘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5487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추경호</a> "김건희 여사 특검법안 동의 못해,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방탄용 위헌적 악법"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비즈니스포스트]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이 세 번째 발의한 '김건희 여사 특검법'에 동의하지 않는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추 원내대표는 18일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 대책회의에서 김건희 여사 특검법을 두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방어하기 위한 방탄용이자 대통령 탄핵정국을 조성하기 위한 위헌적 악법이다"고 말했다.

이번에 발의된 김건희 여사 특검법을 두고 편파적 특별검사 임명을 규정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추 원내대표는 "정치적으로 중립적이고 공정한 특검임명이라고 하는데 블랙 코미디 같다"며 "여당의 추천권을 배제하고 민주당 입맛에 맞춰 특별검사를 고르는 것이 중립적이고 공정한가"라고 되물었다.

추 원내대표는 "특검법의 수사대상으로 적시된 의혹이 8건에서 13건으로 늘어났다"며 "두번째 특검법 폐기 2주 만에 수사대상이 5건이나 늘어난 것은 급조된 법률이라는 것을 방증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민주당이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사건을 불기소한 검찰에 책임을 물어 심우정 검찰총장, 이창수 서울지검장을 탄핵소추하겠다고 밝힌 것을 두고도 보복이라고 규정했다.

추 원내대표는 "검찰총장과 서울중앙지검장을 탄핵한다는 것은 사실상 검찰을 무력화하겠다는 것"이라며 "결국 이재명 대표와 민주당을 향한 검찰수사와 기소에 대한 보복이다"고 말했다.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와 자체 쇼핑몰 동시 공략, 50% 할인에 250만 원 상품권도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뒤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