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검찰 홍원식 전 남양유업 회장 집 포함 10여 곳 압수수색, 200억 횡령 혐의

윤인선 기자 insun@businesspost.co.kr 2024-10-07 17:25: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검찰이 홍원식 전 남양유업 회장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공정거래조사부는 홍원식 전 회장 주거지와 남양유업 본사 등 10여 곳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검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4879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홍원식</a> 전 남양유업 회장 집 포함 10여 곳 압수수색, 200억 횡령 혐의
▲ 검찰이 홍원식 전 남양유업 회장(사진)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공정거래조사부는 홍원식 전 회장 주거지와 남양유업 본사 등 10여 곳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홍 전 회장은 해외여행, 미술품 구매, 묘지 관리 등을 회사 비용으로 처리하고 회사 차량과 법인카드를 개인적으로 사용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중국 수출 대금 일부를 빼돌렸다는 의혹도 있다.

남양유업이 파악한 홍 전 회장의 횡령 자금은 약 201억 원이다. 남양유업은 8월 홍 전 회장과 전직 임직원 3명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과 배임수재 등 혐의로 고소했다.

검찰은 8월 이원구 전 남양유업 대표이사와 이광범 전 남양유업 대표이사 등을 소환해 조사했다.

홍두영 남양유업 창업주의 장남인 홍 전 회장은 올해 1월 사모펀드인 한앤컴퍼니에 남양유업 경영권을 넘겼다. 5월에는 남양유업을 상대로 약 444억 원 규모의 퇴직금 소송을 제기하기도 했다. 윤인선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