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신세계백화점 스포츠 매장 새 단장, "달리기 열풍에 러닝 제품군 강화"

김민정 기자 heydayk@businesspost.co.kr 2024-10-06 13:53: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신세계백화점이 달리기 열풍을 맞아 스포츠 매장을 새 단장했다. 

신세계백화점은 러닝 제품군을 강화한 스포츠 매장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 스포츠 매장 새 단장, "달리기 열풍에 러닝 제품군 강화"
▲ 신세계백화점 하남점 나이키 라이즈 매장. <신세계백화점>

하남점에서는 1일 '나이키 라이즈' 매장이 문을 열었다. 나이키 라이즈는 나이키의 신개념 매장으로 미래지향적 인테리어를 적용했다고 신세계백화점은 설명했다. 

이번에 재단장한 매장 규모는 약 530㎡ 로 기존 나이키 매장보다 면적을 3.5배 늘렸다.

러닝과 트레이닝 제품군도 강화했다. 최근 여성 러너가 늘어난 것을 반영해 전체의 57%를 우먼스(여성) 품목으로 채웠다.

신세계백화점은 하남점 나이키의 여성 매출 비중이 기존 35%~45% 수준에서 50%까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0월 김해점과 광주신세계에는 각각 뉴발란스 초대형 규모 매장인 ‘메가샵’이 들어선다. 메가샵은 기존 매장보다 3배~3.5배 규모로 뉴발란스의 모든 제품군을 갖췄다. 

18일 문을 여는 신세계광주 뉴발란스 메가샵은 ‘러닝 특화 매장’으로 꾸며졌다. 중·장거리 러닝화 ‘퓨어셀 SC 트레이너’를 비롯해 여러 인기 모델을 단독 출시한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인기 상품은 물론 체험 및 경험적 요소를 채운 매장을 계속해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김민정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