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한동훈 "민주당 금투세 폐지 결정해야, 유예로 예측가능성 파괴하면 안 돼"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4-10-04 08:58: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폐지' 입장을 정하라고 압박했다.   

한 대표는 4일 국회 정문 앞에서 열린 한국주식투자자연합회의 '금투세 폐지' 촉구 집회에서 "민주당은 어차피 입장을 바꾸는 김에 1400만 투자자가 진짜 원하는 폐지를 선택해달라"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8524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한동훈</a> "민주당 금투세 폐지 결정해야, 유예로 예측가능성 파괴하면 안 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한국주식투자자연합회가 주최한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폐지 촉구 집회에 참석해 발언하는 모습. <연합뉴스>

금투세 유예와 폐지는 다른 문제라고 주장했다. 

한 대표는 유예로 되면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예측가능성을 파괴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이 입장을 바꿨다고 뭐라고 할 사람은 없다"라며 "금투세 폐지는 민생이고 다른 대안은 없다"고 덧붙였다. 

민주당은 이날 의원총회를 열어 금투세 문제를 논의하는데 유예를 당론으로 정할 것이란 관측이 우세하다.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1억259만 원대 상승, 미국 정부 셧다운 가능성에 변동성 경계
삼성전자 HBM4 설 연휴 지나고 세계 최초 양산 출하, 엔비디아 '루빈' 탑재
현대차 영화로 브랜드 마케팅, "광고는 덜고, 진짜 이야기를 시작하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와 자체 쇼핑몰 동시 공략, 50% 할인에 250만 원 상품권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