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기아 노사 2차 임단협 잠정합의, 출산휴가 10일에서 20일로 확대

김규완 기자 gwkim@businesspost.co.kr 2024-10-02 18:06: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기아 노사가 분규 없이 올해 임금 협상안에 잠정합의해 무파업 기조를 이어간다.

기아 노사는 2일 오토랜드 광명에서 열린 제 11차 본교섭에서 2024 임금단체협약 2차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기아 노사 2차 임단협 잠정합의, 출산휴가 10일에서 20일로 확대
▲ 기아 노사는 오토랜드 광명에서 열린 제 11차 본교섭에서 2024 임금단체협약 2차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2차 잠정합의안에는 출산휴가를 기존 10일에서 20일로 늘리는 내용이 추가로 담겼다. 

지난 1차 잠정합의 주요내용은 △기본급 월 11만2천 원 인상(호봉승급 포함), △경영 성과금 300%+1천만 원, △기압 창립 80주년 기념 격려금 100%+280만 원, △최대실적 기념 특별성과격려금 100%+500만 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재래시장 상품권 20만 원 등의 내용이 담겼다. 무상주 57주 지급도 포함됐다.

이외에도 2025년까지 엔지니어(생산직) 직군 신입사원 500명을 채용하기로 합의했다.

노사는 중장기적으로 회사의 미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고 종업원의 고용 안정도 도모한다.

노사는 조립라인 등 직접 공정 수당을 현실화했다. 이에 따라 조립과 서비스 부문에서 직접공정을 기피하는 현상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조합원의 2차 잠정합의안 찬반투표는 8일 진행된다. 과반 이상의 찬성표를 얻으면 기아는 4년 연속 무분규로 임금단체협약을 마무리 짓게 된다. 김규완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