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모비스 미국 몽고메리 공장 확장공사 착공, 5200만 달러 규모

이근호 기자 leegh@businesspost.co.kr 2024-10-02 13:53: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모비스 미국 몽고메리 공장 확장공사 착공, 5200만 달러 규모
▲ 미국 앨라배마주 몽고메리 미첼 영 도로에 위치한 현대모비스 공장 전경. <현대모비스>
[비즈니스포스트] 현대모비스가 미국 앨라배마주 몽고메리에 위치한 공장을 확장하는 작업에 착수한다. 

1일(현지시각) 지역매체 블랙벨트뉴스네트워크는 몽고메리 상공회의소 발표를 인용해 “현대모비스가 5200만 달러(약 685억5천만 원) 규모의 생산설비 확장에 첫 삽을 뜨는 기공식을 2일 진행한다”라고 보도했다. 

새 설비는 현대모비스가 현재 운영 중인 공장 북쪽에 약 축구장 6개 면적인 46만㎡ 부지에 들어선다. 

현대모비스는 새 설비를 완공하면 현대자동차와 기아의 미국 딜러에 애프터마켓, 즉 수리나 보수 부품을 공급한다. 

2002년에 설립된 현대모비스 앨라배마 법인은 현대차 앨라배마 차량 제조 공장(HMMA)과 기아의 조지아(KMMG) 공장에 최대 1차 협력업체다. 

차량 전면 및 후면 범퍼와 계기판 프레임을 비롯해 애프터마켓 부품까지 제조해 현대차와 기아에 납품한다. 

현대모비스는 앨라배마주 외에도 미국 조지아주와 오하이오주 및 미시간주에 생산 거점을 두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미국을 포함한 미주 지역에서 2022년과 2023년 각각 12조2767억 원과 13조1568억 원의 매출액을 거두며 성장세를 보였다.

현대모비스는 2023년부터 2030년까지 미국에 전기차 부품 및 모듈 공장 건설에 모두 13억 달러(약 1조7132억 원)를 투자하는 중장기 사업 확장 계획도 가지고 있다. 이근호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