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한화 건설부문, 고려대·에코이앤오와 하수처리기술 개발 업무협약 체결

김인애 기자 grape@businesspost.co.kr 2024-09-26 16:39: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화 건설부문이 산학협력을 통해 하수처리 기술을 고도화한다.

한화 건설부문은 25일 충청남도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4 에코업 페어’에서 고려대학교 세종에코업혁신융합대학사업단 및 에코이앤오와 산학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한화 건설부문, 고려대·에코이앤오와 하수처리기술 개발 업무협약 체결
▲ 이준명 한화 건설부문 인프라사업본부장(왼쪽 두 번째)과 김영진 고려대학교 세종에코업혁신융합대학사업단 김영진 부단장(왼쪽 첫 번째), 조용주 에코이앤오 본부장(왼쪽 세 번째)이 25일 충청남도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산학협력 MOU를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화 건설부문>

이날 협약식에는 한화 건설부문 이준명 인프라사업본부장, 김영진 고려대학교 세종에코업혁신융합대학사업단 부단장, 조용주 에코이앤오 본부장 등 협약기관 임직원이 참석했다.

한화 건설부문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응집 기반 응집 제어시스템을 이용한 하수 고도처리기술(PRO-MBR) 공법 등을 중심으로 연구개발에 협력하고 네트워크를 넓혀 혁신적 환경 솔루션을 개발할 계획을 세웠다.

PRO-MBR 공법은 하나의 공정에 모든 하수처리가 집약돼 경제성이 높아 환경신기술과 녹색기술로 지정됐다.

한화 건설부문은 공사를 진행하고 있는 국내 최대규모 대전하수처리장 및 국내 최초 무중단 시공기법이 도입된 천안하수처리장과 착공을 준비하고 있는 평택 통복하수처리장에 모두 자체 개발한 PRO-MBR 공법을 적용했다.

이준명 한화 인프라사업본부장은 “올해 한화 건설부문은 하수처리 분야 시공능력평가 1위를 기록했다”며 “이번 산학협력을 통해 PRO-MBR 하수처리공법을 고도화하고 최적 운영할 수 있는 스마트 기술을 개발해 친환경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김인애 기자

최신기사

삼성 이재용 동계올림픽서 스포츠 외교, 2028년 LA올림픽까지 후원한다
비트코인 1억259만 원대 상승, 미국 정부 셧다운 가능성에 변동성 경계
삼성전자 HBM4 설 연휴 지나고 세계 최초 양산 출하, 엔비디아 '루빈' 탑재
현대차 영화로 브랜드 마케팅, "광고는 덜고, 진짜 이야기를 시작하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