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국회 산자위, 고려아연 최윤범·영풍 장형진 국정감사 증인 채택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2024-09-26 16:23: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산자위)가 영풍그룹과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과 관련해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과 장형진 영풍그룹 고문을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했다.

국회 산자위는 26일 전체회의를 열고 2024년도 국정감사 기관 및 증인·참고인 명단을 의결했다. 이날 의결에 따라 오는 10월 진행될 산자위 국감에서는 일반 증인 22명과 참고인 14명이 출석요구를 받게 된다.
 
국회 산자위, 고려아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873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최윤범</a>·영풍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0493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장형진</a> 국정감사 증인 채택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왼쪽)과 장형진 영풍그룹 고문.

주요 증인에는 김병주 MBK파트너스 대표, 장형진 영풍그룹 회장,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포함됐다. 시가총액 약 14조 원 규모인 고려아연은 기존 최대 주주인 영풍그룹과 아시아 최대 사모투자펀드(PEF) MBK가 손을 잡고 경영권 분쟁에 뛰어들면서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산자위는 티몬·위메프 정산지연 사태 등 공영홈쇼핑 부실경영 책임을 묻고자 조성호 전 공영홈쇼핑 대표이사도 증인으로 채택했다. 

또한 강한승 쿠팡 대표와 함윤식 배달의민족 부사장도 배달앱 수수료 문제와 관련해 중소벤처기업부·특허청 대상 국정감사 증인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산자위는 김영섭 KT 대표이사도 한국전력공사 대상 국정감사 증인으로 출석을 요구했다.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와 전영현 삼성전자 DS 부문장 부회장, 신재훈 세아STX엔테크 대표 등은 참고인으로 의결됐다. 김대철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