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골드만삭스 '배터리 최선호주'로 CATL 고션하이테크 꼽아, "50% 상승 전망"

이근호 기자 leegh@businesspost.co.kr 2024-09-25 17:21: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골드만삭스 '배터리 최선호주'로 CATL 고션하이테크 꼽아, "50% 상승 전망"
▲ 독일 하노버에서 17일 열린 'IAA 트랜스포테이션' 행사에 중국 CATL이 상용차용 리튬인산철 배터리를 선보였다. < CATL > 
[비즈니스포스트] 글로벌 증권사 골드만삭스가 세계 2차전지주 가운데 중국 CATL과 고션하이테크를 최선호주로 꼽았다. 

두 기업 주가가 향후 50% 이상 상승할 잠재력을 갖췄다는 전망도 전해졌다. 

25일 CNBC는 골드만삭스가 보고서를 내어 중국 선전증권거래소에 상장한 CATL에 매수 의견과 함께 목표 주가를 307위안(약 5만8170원)으로 제시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현재 주가보다 55% 높은 수준이다. 

CATL이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갖췄으며 40% 수준인 세계 배터리 시장 점유율을 방어할 여력도 충분하다는 점이 근거로 제시됐다.

글로벌 전동화 전환이 지속될 것이라는 점도 배터리 경쟁력을 갖춘 CATL 주가 상승에 유리한 배경으로 거론됐다. 

골드만삭스는 CATL을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혁신적인 배터리 제조업체”라고 평가했다. 

고션하이테크 주가도 현재보다 66.4% 가량 상승할 잠재력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고션하이테크가 중국 외 국가로 사업을 성공적으로 확장해 주가 상승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됐다.

글로벌 리튬이온 배터리 평균 가격이 올해 킬로와트시당 110달러에서 2026년 80달러로 하락해 신제품 개발 여력을 갖춘 상위 업체들을 중심으로 시장이 통합될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도 나왔다. 

골드만삭스는 한국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 그리고 중국 CATL과 BYD에 더해 일본 파나소닉 5개 사가 2030년 세계 전기차 배터리 시장의 65%를 점유할 것이라고 바라봤다. 이근호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