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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서울청년기지개센터에 546번째 '아름인도서관' 열어

조혜경 기자 hkcho@businesspost.co.kr 2024-09-13 11: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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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서울청년기지개센터에 546번째 '아름인도서관' 열어
오세훈 서울시장(왼쪽)과 문동권 신한카드 대표이사 사장이 12일 서울청년기지개센터 개관식에서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신한카드>
[비즈니스포스트] 신한카드가 서울시 소재 고립·은둔 청년지원센터에 도서관을 구축했다.

신한카드는 12일 서울청년기지개센터 개관과 함께 신한카드의 546번째 ‘아름인도서관’을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개관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문동권 신한카드 대표이사 사장, 청년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서울청년기지개센터는 고립·은둔 청년의 안정적 사회 진입을 돕기 위해 마련된 서울시 전담기관이다. 청년들의 사회 복귀 위한 역량 강화, 사회심리적 자립, 안정적 사회 진입 등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이 예정됐다.

신한카드는 이번에 개관한 서울청년기지개센터에 아름인도서관을 구축하면서 청년 맞춤형 도서와 디지털 기기를 제공했다.

아름인도서관은 교육 양극화라는 사회적 문제 해결과 미래인재 육성을 목표로 하는 신한카드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이다.

2010년 시작해 지금까지 545개(국내 538개, 해외 7개)의 도서관을 지역아동센터, 사회복지관, 새활용센터, 군부대, 어린이 병원 등에 개관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서울청년기지개센터 내 아름인도서관 공간에서 청년들이 마음의 안정을 되찾고 다시 건강하게 사회로 나갈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한카드는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데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조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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