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전자, 프리미엄 빌트인 가전으로 미국 공략 확대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16-11-04 11:47: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전자가 프리미엄 빌트인 ‘LG스튜디오’ 제품군을 확대해 미국 공략을 강화한다.

LG전자는 미국의 유명 인테리어 디자이너인 ‘네이트 버커스’가 디자인에 참여한 LG스튜디오 ‘블랙스테인리스스틸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LG전자, 프리미엄 빌트인 가전으로 미국 공략 확대  
▲ LG전자가 미국에서 프리미엄 빌트인 브랜드인 LG스튜디오의 '블랙스테인리스스틸 시리즈'를 출시했다.
LG스튜디오는 LG전자의 프리미엄 빌트인 브랜드로 3년 전 미국에 처음 선보였다.

신제품은 빌트인 냉장고, 전자레인지, 식기세척기, 가스쿡탑, 전기쿡탑, 싱글·더블 붙박이오븐 등 모두 7종으로 구성됐다.

LG전자는 빌트인 냉장고와 오븐, 쿡탑, 식기세척기 4종을 하나로 묶어 1만6천 달러(약 1800만 원)에 판매한다.

블랙스테인리스스틸 시리즈는 스테인리스 재질에 블랙코팅을 더해 기존 스테인리스 제품보다 지문이 적게 남고 이물질도 쉽게 닦여 관리가 쉽다는 장점이 있다.

조주완 LG전자 미국법인장 전무는 “프리미엄 고객을 위한 맞춤형 제품을 집중적으로 출시해 미국 프리미엄 가전시장을 지속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는 7월 미국과 한국에 동시 출시한 초고가 프리미엄 빌트인 브랜드 ‘시그니처 키친스위트’의 미국 공략도 강화하고 있다.

LG전자는 ‘퍼시픽세일즈’의 로스앤젤레스 매장을 시작으로 시그니처 키친스위트의 프리미엄 유통망을 확대하고 있다. 퍼시픽세일즈는 미국 최대 유통업체인 ‘베스트바이’의 프리미엄 유통망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