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최순실 구속 집행, 법원 "구속 필요성 인정된다" 영장발부

김현정 기자 hyunjung@businesspost.co.kr 2016-11-04 09:55: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최순실씨가 구속됐다.

검찰은 최씨의 신병을 확보하면서 국정농단 의혹과 관련한 수사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최순실 구속 집행, 법원 "구속 필요성 인정된다" 영장발부  
▲ 최순실씨.
한정석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판사는 3일 “범죄사실이 소명되고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이 인정된다”며 최씨의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최씨는 이날 오후 영장실질심사를 받았다. 최씨 측과 검찰은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과 최씨를 공범으로 볼 수 있는지 여부를 두고 공방을 벌였다.

최씨는 안 전 수석을 앞세워 대기업들이 미르와 K스포츠재단에 800억 원에 가까운 자금을 출연하도록 강요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는 2일 최씨에 대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사기미수 등의 혐의를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박 대통령은 4일 오전 발표한 대국민담화에서 검찰조사를 받겠다고 밝혔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현정 기자]

최신기사

삼성 이재용 동계올림픽서 스포츠 외교, 2028년 LA올림픽까지 후원한다
비트코인 1억259만 원대 상승, 미국 정부 셧다운 가능성에 변동성 경계
삼성전자 HBM4 설 연휴 지나고 세계 최초 양산 출하, 엔비디아 '루빈' 탑재
현대차 영화로 브랜드 마케팅, "광고는 덜고, 진짜 이야기를 시작하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