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이부진, 임우재와 이혼소송에서 "재산내역 내겠다"

이승용 기자 romancer@businesspost.co.kr 2016-11-03 22:58: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임우재 삼성전기 상임고문과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의 이혼 소송이 서울가정법원에서 재개됐다.

이 사장은 2주 안으로 재판부에 자신의 재산내역을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이부진, 임우재와 이혼소송에서 "재산내역 내겠다"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왼쪽)과 임우재 삼성전기 상임고문.
서울가정법원 가사4부(부장판사 권태형)는 3일 오후 5시30분 임 고문이 이 사장을 상대로 낸 이혼재산분할 소송의 첫 변론준비 기일을 비공개로 열었다. 소송당사자인 이 사장과 임 고문은 법정에 출석하지 않았다.

현재 임 고문은 이혼과정에서 1조2천억 원대의 재산분할을 요구하고 있다.

이 사장의 법률대리인인 윤재윤 변호사는 재판 직후 기자들에게 “이 사장이 2주 안에 재산명세서를 재판부에 내면 임 고문이 그에 관한 의견을 서면으로 제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사장은 ‘관할권 위반’으로 1심의 ‘이혼판결’을 취소한 수원지법 항소심 결정에 대해 상고를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재판부는 12월22일 2차 변론준비 기일을 열고 양측의 구체적 의견을 듣기로 했다.

임 고문과 이 사장은 1999년 8월 결혼했는데 이 사장이 2014년 수원지법에 이혼조정 신청을 냈다.

지난 1월 수원지법에서 열린 1심 재판은 이 사장의 신청을 받아들여 이혼을 판결했으나 임 고문은 “가사소송법 제22조에 따라 부부의 주소지 관할법원인 서울가정법원에서 재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임 고문의 주장은 항소심에서 받아들여졌고 항소심 재판부는 지난달 20일 “1심 판결을 취소하고 사건을 서울가정법원으로 이송한다”고 판결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승용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