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한수원 북미사업센터 개소, 한미 황주호 "원자력 협력 소통 역할"

김홍준 기자 hjkim@businesspost.co.kr 2024-09-11 13:48: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수원 북미사업센터 개소, 한미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6846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황주호</a> "원자력 협력 소통 역할"
황주호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이 10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북미사업센터 개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
[비즈니스포스트]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이 한국과 미국의 원자력 협력에 있어서 산업적 지원 및 소통 창구 역할을 맡는 북미사업센터를 마련했다.

한수원은 10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DC에서 북미사업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북미사업센터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기 위해 한미 원자력 관련 산업계, 학계 및 주요 씽크탱크 인사들이 참석했다.

한수원은 2013년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가 인증하는 표준설계 관련 업무를 진행하기 위해 미국 버지니아 지역에 ‘워싱턴DC센터’를 최초로 설립했다.

그 뒤 한미 원전 협력의 필요성이 점점 커짐에 따라 북미사업센터로 명칭을 바꾸고 워싱턴DC 중심지로 이전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 원전 산업의 발전에 기여한 미국 원자력 업계에 감사의 뜻을 전달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한수원은 한국 원전산업 초기 고리, 영광 등 원전 프로젝트에 직접 참여한 미국 원전 베테랑 제임스 코모신스키(James Komosinski)씨를 초청해 감사패를 전달했다.

황주호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은 “앞으로 북미사업센터가 원자력 관련 산업계 리더로서 양국의 상호 이익과 공동의 번영을 이룩하는 데 중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양국 원자력 업계는 핵 비확산과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에 앞으로도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홍준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