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기타

상반기 자동차보험 손익 40% 줄어, 보험료 인하와 지급 보험금 증가 영향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4-09-10 15:08: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상반기 자동차보험 매출과 흑자 규모가 보험료 인하와 지급보험금 증가에 영향을 받아 지난해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이 10일 발표한 ‘2024년 상반기 자동차보험 사업실적(잠정)’에 따르면 상반기 자동차보험 매출은 10조5141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상반기 10조6385억 원과 비교해 1244억 원(1.2%) 감소했다.
 
상반기 자동차보험 손익 40% 줄어, 보험료 인하와 지급 보험금 증가 영향
▲ 상반기 자동차보험 매출과 흑자 규모가 지급보험금 증가와 보험료 인하에 영향을 받아 전년 대비 줄어들었다고 10일 금감원이 발표했다.

상반기 자동차보험 보험손익은 3322억 원으로 2021년부터 시작된 흑자 기조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흑자 규모는 지난해 상반기 5559억 원보다 2237억 원(40.2%) 줄었다.

상반기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80.2%로 지난해 상반기 78.0%와 비교해 2.2%포인트 상승했다.

금감원은 “상반기 자동차보험 실적은 지급보험금 증가와 보험료 인하 영향으로 지난해 상반기 대비 부진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하반기 자동차보험 손해율 추이 등 시장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는 한편 향후 손해율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보험금 누수방지를 위한 제도개선 노력도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