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Who
KoreaWho
시민과경제  금융정책

한은 총재 이창용 국제결제은행 총재회의 참석, 세계경제 현안 논의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4-09-04 16:40: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국제회의에 참석해 주요국 중앙은행 총재들과 세계경제와 금융시장 현안을 논의한다.

한국은행은 이 총재가 스위스 바젤에서 열리는 국제결제은행(BIS) 총재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5일 출국해 11일 귀국한다고 4일 밝혔다.
 
한은 총재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3878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창용</a> 국제결제은행 총재회의 참석, 세계경제 현안 논의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사진)가 스위스 바젤에서 열리는 국제결제은행 총재회의에 참석한다. <연합뉴스>

이 총재는 세계경제회의와 전체총재회의, 아시아지역협의회 등에 참석한다. 

글로벌금융시스템위원회 의장으로 주요 중앙은행 당국자들의 글로벌 금융 현안 관련 논의도 주도한다.

이 총재는 국제결제은행 이사 자격으로 이사회와 경제자문위원회에도 참석한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1월6일자] 비즈니스포스트 아침의 주요기사
윤석열 체포영장 집행 이의신청 법원에서 기각, "대법원에 재항고 검토"
윤석열 측 공수처장 포함 150명 무더기 고발 예고, "탄핵심판 변론기일은 출석"
마인크래프트 제작자 페르손 후속작 개발 내비쳐, "MS 권한 침해하려는 의도 없다"
비트코인 1억4400만 원대 상승, 강세장 반영해 채굴 경쟁도 불붙어
지마켓, 스타배송 상품에 '일요일 도착보장' 서비스 도입하고 할인행사 진행
신세계 팩토리스토어 2024년 거래액 1천억, 상반기 라오스 1호점 열기로
조국혁신당 국민의힘 위헌정당심판 진정서 제출, "내란책동 적극 비호"
금감원 "보험사 새 회계기준 계도기간 종료, 제도 안정화에 감독역량 집중"
KT 어린이용 스마트폰 '포차코 키즈폰' 출시, 용돈관리 전용 앱 '퍼핀' 탑재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