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코빗 가상화폐 이상거래 상시감시위원회 출범, "선의의 투자자 보호"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4-09-04 12:12: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코빗 가상화폐 이상거래 상시감시위원회 출범, "선의의 투자자 보호"
▲ (왼쪽부터) 정영기 김·장법률사무소 변호사, 신상훈 전문위원, 김준영 변호사, 오세진 코빗 대표, 양진호 코빗 감사, 진창환 변호사가 2일 서울 강남구 코빗 본사에서 열린 '이상거래 상시감시위원회' 발족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코빗>
[비즈니스포스트] 코빗이 가상화폐 이상거래 행위를 감시하기 위한 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코빗은 2일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가상화폐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이상거래 상시감시위원회’ 발족식을 열었다고 4일 밝혔다.

위원회는 이상거래 감시 활동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역할을 담당한다.

이상거래 행위에 대한 매매 및 주문 제한, 거래정지 등의 단계적 사전조치 사항을 검토하고 이상거래 분석과 심리 업무가 이상 없이 수행되는지 판단한다. 이상거래 이용자에 대해 적절한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점검한다.

코빗은 7월19일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시행 이후 이상거래 상시감시위원회와 시장감시 전담 조직을 개편하고 이상거래 상시감시 시스템을 자체 개발했다.

오세진 코빗 대표는 “이상거래 상시감시위원회의 발족식을 통해 단순한 외형적 감시 업무에 그치지 않고 선의의 투자자를 보호하겠다”며 “시장의 신뢰를 유지하기 위한 적극적이고 선제적 시장질서 유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서비스 계약 체결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 말, G7·호주와 연대해야"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에 110% 보상, 금융위ᐧ금감원 긴급대응반 구성
삼성 이재용 동계올림픽서 스포츠 외교, 2028년 LA올림픽까지 후원한다
비트코인 1억259만 원대 상승, 미국 정부 셧다운 가능성에 변동성 경계
삼성전자 HBM4 설 연휴 지나고 세계 최초 양산 출하, 엔비디아 '루빈' 탑재
현대차 영화로 브랜드 마케팅, "광고는 덜고, 진짜 이야기를 시작하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