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비트코인 7980만 원대 상승, 미국 고용지표 결과에 금리 인하폭 확대 주목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4-09-03 16:47: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시세가 7980만 원대에서 상승하고 있다.

미국 고용지표가 비트코인 가격 흐름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비트코인 7980만 원대 상승, 미국 고용지표 결과에 금리 인하폭 확대 주목
▲ 3일 코인텔레그래프는 미국 고용지표 결과에 따라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금리 인하폭을 키운다면 비트코인 가격에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전했다. 사진은 비트코인 가상 이미지.

3일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오후 3시58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1.50% 오른 7981만3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엇갈리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2.37% 상승한 341만 원에, 비앤비는 1BNB(비앤비 단위)당 5.37% 오른 72만6천 원에 각각 사고팔리고 있다.

솔라나(3.30%), 리플(2.40%), 도지코인(3.85%)도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테더(-0.59%), 유에스디코인(-0.51%), 트론(-1.42%)은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에이다는 24시간 전과 같은 45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이외에도 플럭스(30.73%), 라디언트캐피탈(22.33%), 머신익스체인지코인(20.86%), 에이피이앤에프티(16.67%), 라이파이낸스(16.38%), 이브이지(11.98%)는 24시간 전보다 큰 폭의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이날 가상화폐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티나 왕 코인스태시 최고경영자의 발언을 통해 6일 발표되는 미국 고용지표에 따라 비트코인 가격의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고 전했다.

티나 왕 최고경영자는 예상보다 높은 실업률이 나올 경우 경기침체 가능성이 커졌다는 신호로 해석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 폭이 커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연준이 금리 인하 폭을 키운다면 그만큼 시장의 유동성이 늘어나 가상화폐시장에 대한 투자가 확대되는 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