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증권업계 부동산PF 연착륙 위해 손 모은다, 3조 규모 개별 펀드 조성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4-08-29 17:13: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증권업계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위기 극복을 위해 손을 맞잡는다.

2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증권업계는 부동산PF 연착륙 지원을 위해 올해부터 내년까지 2년에 걸쳐 약 3조3천억 원 규모의 개별 펀드를 조성한다. 
 
증권업계 부동산PF 연착륙 위해 손 모은다, 3조 규모 개별 펀드 조성
▲ 금융투자협외의 29일 보도자료에 따르면 증권업계는 내년까지 3조3천억 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해 부동산PF 연착륙 지원에 나선다.

이를 통해 부동산 사업장 재구조화 및 신규투자에 참여한다.
  
증권사가 조성하는 펀드(PEF)는 개별 증권사들이 주도해 자체적으로 조성·운용하는 구조로 증권사 자체자금과 기관투자자 등 다수 유동성공급자의 참여로 조성된다. 
 
조성된 펀드자금은 PF 사업장의 대출채권 매입, 신규사업장 PF 대출, 부실채권 투자 등에 활용되어 PF사업장 재구조화 및 신규투자를 지원한다. 

천성대 금융투자협회 증권·선물본부장은 "이번 계획은 정부의 부동산PF 시장 안정화 정책에 맞춰 증권업계도 자발적 노력을 기울인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며 “향후에도 부동산PF 시장 안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