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스마일게이트 '로드나인' 누적 매출 399억, 올해 신작 MMORPG 중 최고

이동현 기자 smith@businesspost.co.kr 2024-08-27 10:48: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스마일게이트가 7월12일 출시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로드나인’이 올해 출시된 동종 장르 게임 가운데 가장 성공한 작품으로 조사됐다.

시장조사업체 센서타워는 로드나인이 8월20일까지 누적 다운로드 수 45만 건, 누적 매출 3천만 달러(약 399억 원)를 넘긴 것으로 추정한다고 27일 밝혔다.
 
스마일게이트 '로드나인' 누적 매출 399억, 올해 신작 MMORPG 중 최고
▲ 스마일게이트 뉴스룸에 개재된 로드나인의 이미지. <스마일게이트>

로드나인은 국내 개발사 ‘엔엑스쓰리게임즈’가 제작하고 스마일게이트가 퍼블리싱(배급)하는 작품이다. 한국, 대만, 홍콩 등에서 PC와 모바일 크로스 플랫폼으로 출시됐다.

국가별 다운로드 비중은 한국이 76.9%로 가장 높고, 대만과 홍콩이 각각 20.6%와 2.4%로 뒤를 이은 것으로 조사됐다.

매출 비중도 한국이 92.6%로 가장 높았으며, 대만과 홍콩은 각각 5.8%와 1.5%로 다운로드와 유사한 추세를 보인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매출은 집계 기간 동안 엔씨소프트의 MMORPG ‘리니지M’과 중국 ‘퍼스트펀’의 실시간 전략 게임(RTS) ‘라스트워: 서바이벌’에 이어 국내 모바일 게임 가운데 3위를 기록한 것으로 추정됐다.

2023년 이후 출시된 MMORPG의 첫 40일 동안 매출을 기준으로, 로드나인은 위메이드의 ‘나이트크로우’에 이어 2위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올해 출시된 신작 MMORPG 가운데에서는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분석됐다.

센서타워는 로드나인의 초반 흥행은 효과적 광고 캠페인과 수익화 전략 덕분이라고 해석했다.

로드나인은 ‘애드몹’과 ‘유튜브’ 광고 네트워크에서 각각 32%와 30%의 점유율을 확보하며, 지난 7월 국내 모바일 MMORPG 중 광고 점유율 2위를 기록했다. 또 유료 상품의 평균 가격이 올해 출시된 다른 MMORPG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동현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영화로 브랜드 마케팅, "광고는 덜고, 진짜 이야기를 시작하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와 자체 쇼핑몰 동시 공략, 50% 할인에 250만 원 상품권도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