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IBK투자 "롯데하이마트 제품군과 서비스 확대 중, 장기 성장성 확보 전략"

김예원 기자 ywkim@businesspost.co.kr 2024-08-14 09:06: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롯데하이마트 주식 투자의견이 매수로 유지됐다.

2분기 실적이 다소 부진했으나 체질 개선을 통해 장기 성장성 확보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IBK투자 "롯데하이마트 제품군과 서비스 확대 중, 장기 성장성 확보 전략"
▲ 롯데하이마트 주식 투자의견이 매수로 유지됐다. 중장기적 성장성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남성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14일 롯데하이마트 목표주가를 1만2천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13일 롯데하이마트 주가는 8490원에 거래를 마쳤다.

남 연구원은 “소비경기 악화와 점포 폐점 효과 등으로 2분기 실적이 다소 부진했다”며 “지금까지 단순히 가전을 유통하는 사업구조에서 향후 가전을 기반으로 홈서비스를 확대해 지속적 매출이 발생하는 구조로 전환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롯데하이마트는 2분기 개별기준으로 매출 5893억 원, 영업이익 28억 원을 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3.3%, 영업이익은 64.2% 감소한 것이다.

롯데하이마트는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것으로 전망됐다.

남 연구원은 “기존 사업모델은은 특정 브랜드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 고객층이 한정적”이라며 “기존 브랜드와 글로벌 브랜드, 자체 브랜드(PB) 제품군 확대를 통해 소비자 선택의 다양성을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비스 사업부 확대를 통해 지속적 수익 기반도 마련할 것으로 분석됐다.

남 연구원은 “현재는 가전 유통 위주의 수익구조로 안정적 수입 구조가 마련되지 못했다”며 “하이마트 안심 케어와 같은 서비스 사업부를 확대하며 다양한 수입원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롯데하이마트는 올해 개별기준으 매출 2조3440억 원, 영업이익 5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와 비교해 매출은 10.2%, 영업이익은 42.3% 줄어드는 것이다. 김예원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