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네오위즈 2분기 영업이익 47억으로 흑자 전환, PC/콘솔 게임 호조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4-08-09 10:51: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네오위즈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870억 원, 영업이익 47억 원을 거뒀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24% 늘었고, 영업손익은 흑자 전환했다. 
 
네오위즈 2분기 영업이익 47억으로 흑자 전환, PC/콘솔 게임 호조
▲ 네오위즈가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47억 원을 내며 흑자 전환했다고 9일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77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66% 줄었다. 지난해 '파우게임즈' 연결 편입에 따른 일회성 기저효과 영향으로 풀이된다. 

부문별로 살펴보면 PC/콘솔 게임 매출은 372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37% 가량 늘었다. 콘솔게임 'P의 거짓'은 매출은 전분기보다 줄었지만 견조한 판매 추이를 유지하고 있다.  
모바일 게임 부문 매출은 38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했다. 지난해 출시된 '브라운더스트2'가 모바일 매출 증가세를 이끌었다. 1주년 이벤트에서 활성 이용자(AU)가 50% 이상 증가하는 등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기타 매출은 자회사 티앤케이팩토리의 광고 매출 증가로 전년 대비 18% 증가한 116억 원이다.

회사는 브라운더스트2, 고양이와 스프, 오 마이 앤 등 기존 게임들의 운영을 이어가는 한편 '라이프 시뮬레이션', 'P의 거짓 DLC' 등 'P의 거짓' 성과를 이어갈 신작 개발에 나선다. 자회사 파우게임즈의 '영웅전설:가가브 트릴로지'는 28일 출시된다. 

북미, 유럽, 일본 등 글로벌 시장에서 장기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할 수 있는 해외 개발사 추가 발굴을 위한 노력도 이어가기로 했다. 

회사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1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 말, G7·호주와 연대해야"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에 110% 보상, 금융위ᐧ금감원 긴급대응반 구성
삼성 이재용 동계올림픽서 스포츠 외교, 2028년 LA올림픽까지 후원한다
비트코인 1억259만 원대 상승, 미국 정부 셧다운 가능성에 변동성 경계
삼성전자 HBM4 설 연휴 지나고 세계 최초 양산 출하, 엔비디아 '루빈' 탑재
현대차 영화로 브랜드 마케팅, "광고는 덜고, 진짜 이야기를 시작하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