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한국타이어 2분기 영업이익 4200억으로 70% 증가, 고인치 판매비중 높아져

조성근 기자 josg@businesspost.co.kr 2024-08-08 16:34: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국타이어가 2024년 2분기 매출 2조3178억 원, 영업이익 4200억 원을 거뒀다고 8일 공시했다.

2023년 2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2.4%, 영업이익은 69.2% 증가했다.
 
한국타이어 2분기 영업이익 4200억으로 70% 증가, 고인치 판매비중 높아져
▲ 한국타이어가 2분기에 매출 2조3178억 원과 영업이익 4200억 원을 거뒀다.

한국타이어는 “고물가·고금리 기조 장기화로 글로벌 시장 전반의 소비심리가 위축됐어도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 주도 하에 추진된 선제적 연구개발(R&D), 전기차 전용 타이어 시장 선도, 고성능 차량 파트너십 강화 등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 전략이 성과를 거두며 성장세를 지속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판매 채널 확대 등 유통 인프라 강화를 기반으로 각 지역에 최적화된 판매 전략을 전개해 글로벌 톱티어 기술력을 반영한 프리미엄 제품의 경쟁력을 극대화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분기에는 승용차와 경트럭 타이어 매출 가운데 18인치 이상 고인치 타이어 비중이 46.3%로, 지난해 2분기 대비 2.8%포인트 상승했다.

주요 지역별 고인치 승용차용 타이어 판매 비중은 중국 63%, 한국 55.3%, 북미 54.6%, 유럽 37.8%를 기록했다.

한국타이어는 포르쉐, 벤츠, BMW, 아우디, 메르세데스-AMG, BMW M, 아우디 RS, 테슬라, BYD 등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파트너십을 지속적으로 확대했다, 현재 약 50개 브랜드의 280여 개 차종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다.

현재 8개의 글로벌 생산기지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타이어 생산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증가했다. 다만 한국 공장과 미국 공장의 경쟁력은 다른 글로벌 지역 공장 대비 상대적으로 낮은 상황으로 지속적으로 수익성 개선에 주력하고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조성근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