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금융정책

이복현 금감원 금융점검회의, "전자상거래 취약점 살펴 티메프 사태 재발 방지"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4-08-01 16:33: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전자상거래 결제부분의 개선방안을 마련해 티몬·위메프 정산지연과 같은 사태 재발을 방지하겠다고 말했다.

이 원장은 1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본원에서 진행한 ‘금융상황 점검회의’에서 “티몬·위메프 사태에서 드러난 소비자, 판매자 보호장치와 전자상거래 결제정산 프로세스의 취약점을 살펴보겠다”며 “관계기관과 개선방안을 논의해 유사한 사태가 재발하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5487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복현</a> 금감원 금융점검회의, "전자상거래 취약점 살펴 티메프 사태 재발 방지"
이복현 금감원장(사진)이 1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본원에서 진행한 ‘금융상황 점검회의’에서  전자상거래 결제부분의 개선방안을 마련해 티몬·위메프 정산지연과 같은 사태 재발을 방지하겠다고 말했다.

이 원장은 “이번 사태로 피해가 확산하지 않도록 신속한 환불 처리와 피해기업 금융지원 방안의 차질 없는 집행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가계대출 증가세를 놓고는 관리에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최근 금리인하 기대감이 커지면서 안정적으로 관리되던 가계대출 증가세가 확산될 수 있다”며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을 예정대로 시행하는 등 가계대출 관리기조를 확고히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유의, 부실우려 사업장에 관한 사후관리 계획은 9월 말까지 확정한다는 계획을 내놓았다.

이 원장은 “부동산 PF 정리, 재구조화를 신속히 진행하도록 철저히 점검하겠다”며 “하반기 한국과 미국 통화정책의 전환, 미국 대선 등이 세계 금융시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주요 정책변화와 영향을 면밀히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