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LIG넥스원 2분기 영업이익 491억으로 22.2% 증가, "유도무기 기술 강화"

조성근 기자 josg@businesspost.co.kr 2024-07-26 16:49: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LIG넥스원의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

LIG넥스원은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491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2% 증가했다고 26일 공시했다.
 
LIG넥스원 2분기 영업이익 491억으로 22.2% 증가, "유도무기 기술 강화"
▲ LIG넥스원의 2분기 영업이익이 49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2% 증가했다.

매출은 6047억 원, 순이익은 457억 원으로 각각 10.8%, 44.5% 늘었다.

함정용 전자전 장비 양산과 체계개발 사업 등 항공·전자전 분야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

또 차기 국지방공 레이더, 함정용 소나 등 감시정찰(ISR) 분야 매출이 작년보다 늘어나는 등 사업 성장에 따른 영향이 컸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영업이익률은 전년 동기 대비 0.7%포인트 증가한 8.1%다. 

2분기 신규 수주 금액은 3625억 원이며, 수주잔고는 19조53억 원이다. 수주잔고는 전 분기 대비 2823억 원 줄었다. 

회사 측은 “유도무기와 유·무인 복합체계, 우주 등 핵심·미래 기술 분야에서 기술우위를 높이기 위해 인프라 확보를 추진할 것”이라며 “미래·신규 사업 확대, 해외 시장 개척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동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성근 기자

최신기사

[4일 오!정말] 헌재소장 문형배 "국민의 신임을 중대하게 배반했다"
윤석열 파면에도 탄핵반대 집회 인명피해 '0', 세이브코리아 "헌재 결정 승복"
[한국갤럽] 차기 대선 놓고 '정권교체' 52%, 중도층은 '정권교체' 62%
[한국갤럽] 대선주자 적합도, 이재명 34%로 김문수·한동훈·홍준표 압도
헌재 문형배 "지금은 오전 11시22분", 코스피·환율 흐름이 바뀌었다
코스피 외국인 1조8천억 순매도에 2460선 약보합, 코스닥은 680선 강보합
HD현대 이상균 K조선서 나홀로 선방, 컨테이너선 힘입어 수주 1위 굳힌다
넥슨 IP 마비노기·카잔 '쌍끌이 흥행', 이정헌 '7조 클럽' 목표 허언 아니다
우리금융 '기업금융' 주체들 여의도 집결, 우리투자증권 남기천 행보에 관심
미국 타임 "윤석열 탄핵에도 한국의 위기 지속, 대선은 '만병통치약' 아니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