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서울교통공사 MZ노조 설립 3년 만에 단체협약 체결, 공공기관 첫 사례

김바램 기자 wish@businesspost.co.kr 2024-07-24 18:22: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이른바 'MZ노조'로 불리는 서울교통공사의 제3노조 ‘올바른노동조합’이 설립 3년여 만에 첫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올바른노조는 24일 서울 성동구 서울교통공사 본사 4층 대회의실에서 단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울교통공사 MZ노조 설립 3년 만에 단체협약 체결, 공공기관 첫 사례
▲ 송시영 올바른노조 위원장(왼쪽)과 백호 서울교통공사 사장이 24일 서울 성동구 서울교통공사 본사에서 단체협약 체결식을 맺고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서울교통공사>

단체협상 체결식에는 송시영 올바른노조 위원장과 백호 공사 사장 등 20여 명의 노조 간부와 공사 임원이 참석했다.

협약서에는 육아휴직을 사용한 올바른노조 조합원이 관계 기관에 육아휴직급여를 신청할 때 공사가 관련 서류 제출에 대한 편의를 제공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노사소통협의회(고충해결위원회 포함) 설치 근거도 마련했다.

올바른노조는 2021년 설립됐지만 교섭권을 얻지 못해 독자적 단체협약을 진행하지 못했다. 이에 올해 초 개별 교섭권을 획득한 뒤 2월부터 노사간 회의체를 운영하며 단체협약 체결을 힘썼다.

MZ노조가 단체협상을 맺은 것은 공공기관 가운데 서울교통공사가 최초다. 김바램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변동장 무색한 랠리,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는다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여부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자체쇼핑몰 공략, 50% 할인부터 250만원 상품권까지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이후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