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기타

상반기 ELS 발행액 작년 하반기 대비 55% 감소, 홍콩H지수 상품 82% 급감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4-07-24 12:05: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상반기 주가연계증권(ELS) 신규 발행이 대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상반기 ELS 발행액은 18조3279억 원으로 지난해 하반기보다 55.2%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상반기 ELS 발행액 작년 하반기 대비 55% 감소, 홍콩H지수 상품 82% 급감
▲ 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상반기 ELS 발행이 대폭 감소했다.

발행종목수도 28.3% 감소하며 5680종목으로 줄어들었다.

기초자산 유형으로는 국내외 지수를 추종하는 지수형 ELS 발행액이 9조2431억 원으로 전체의 50.4%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홍콩H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의 발행액은 4350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하반기보다 81.7% 줄어면서 지수형 ELS 가운데 가장 큰 감소폭을 보였다.  
 
닛케이225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 발행액도 76.4% 감소했으며 유로스톡스(-50.9%), S&P500(-50.7%), 코스피200(-25%) 등이 뒤를 이었다.

발행형태별로 살펴보면 공모발행이 전체 액수의 86.6%를, 사모발행이 13.4%를 차지했다. 지난해 하반기(공모 96%, 사모 4%)와 비교해 사모발행 비중이 크게 늘었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변동장 무색한 랠리,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는다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여부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자체쇼핑몰 공략, 50% 할인부터 250만원 상품권까지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이후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