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롯데그룹 상반기 사장단회의, 신동빈 그룹 최고경영진과 현안 논의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4-07-19 09:24: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최고 경영진들과 하반기 경영계획과 중장기 전략을 논의한다.

롯데그룹은 19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2024 하반기 롯데 VCM(옛 사장단회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롯데그룹 상반기 사장단회의,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36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신동빈</a> 그룹 최고경영진과 현안 논의
▲ 롯데그룹이 19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2024 하반기 롯데 VCM'을 연다. 사진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VCM은 신동빈 회장과 롯데지주 대표이사와 실장, 각 사업군 총괄대표와 계열사 대표 등 80여 명이 모여 그룹 경영방침과 중장기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다. 1년에 두 차례 열린다.

하반기 VCM에서는 글로벌 복합 위기로 고착화한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을 극복하기 위해 기존 사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방안과 신사업 진행 사항을 면밀하게 점검할 예정이라고 롯데그룹은 설명했다.

롯데그룹은 VCM에 앞서 스타트업의 혁신 DNA를 경험할 수 있는 ‘2024 롯데 인베스트먼트 쇼케이스’를 마련했다. 롯데 경영진이 유망 스타트업의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이들과 신규 사업이나 투자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준비한 행사다.

인공지능(AI) 기반 콘텐츠 제작, 사물인터넷(IoT) 기반 초소형 점포, 자율주행 로봇, 바이오 등 다양한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 16곳이 참여한다.

이번 VCM은 ‘스타트업의 위기 극복 및 재도약 사례’라는 주제의 외부 강연으로 시작한다. 이어 상반기 경영실적을 돌아보고 목표 달성을 위한 하반기 경영 방침을 공유하기로 했다.

식품과 유통, 화학군별 하반기 경영 전략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각 사업군 총괄대표가 나서 ‘선도적 지위를 회복하기 위한 실행력 강화 전략’을 발표한다.

롯데이노베이트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실행력 강화 전략을 공유한다. 신동빈 회장은 상반기 VCM에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열쇳말로 ‘강력한 실행력’을 꼽았다.

신 회장은 마지막으로 그룹 경영 방침과 최고경영자(CEO)의 역할에 대한 메시지를 전한다.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