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최상목 "주거안정 위해 2029년까지 시세보다 저렴한 주택 23만6천 호 분양"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4-07-18 15:16: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정부가 2029년까지 시세보다 크게 저렴한 주택 23만6천 호를 분양하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7차 부동산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면서 “교통을 비롯한 정주여건이 우수한 3기 신도시를 중심으로 2029년까지 모두 23만6천 호의 주택을 시세보다 저렴한 수준으로 분양하겠다”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5976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최상목</a> "주거안정 위해 2029년까지 시세보다 저렴한 주택 23만6천 호 분양"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부동산 관계장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특히 청년과 서민층의 주거안정에 방점을 두고 부동산 정책을 펼쳐나가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최 부총리는 “청년과 무주택 서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주택공급을 확실히 늘릴 것”이라며 “최근 부동산 시장이 서울과 수도권 일부 아파트 중심으로 상승하는 등 변동성이 커지고 있어 정부는 상황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세 시장 안정화를 위해 공공임대주택을 확대 공급하겠다는 구상도 내놨다.

최 부총리는 “전세시장 안정을 위해 비아파트 공급에 속도를 더할 것”이라며 “전세사기로부터 안전하고 시세보다 저렴한 공공매입 임대주택을 내년까지 당초 계획물량인 12만 호보다 최소 1만 호 이상 추가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최 총리는 “특히 이 가운데 5만4천 호를 전세가격 상승세가 나타나고 있는 수도권 지역에 집중 공급할 것”이라며 “주택 가격 상승세가 투기수요로 변모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시장이 과열되면 특단의 조치를 강구하겠다”고 덧붙였다.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삼성 이재용 동계올림픽서 스포츠 외교, 2028년 LA올림픽까지 후원한다
비트코인 1억259만 원대 상승, 미국 정부 셧다운 가능성에 변동성 경계
삼성전자 HBM4 설 연휴 지나고 세계 최초 양산 출하, 엔비디아 '루빈' 탑재
현대차 영화로 브랜드 마케팅, "광고는 덜고, 진짜 이야기를 시작하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