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6월 외국인 국내주식 8개월 연속 순매수, 반도체업황 기대감에 순유입 지속 

김민정 기자 heydayk@businesspost.co.kr 2024-07-10 17:03: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외국인투자자들이 반도체업황 회복을 기대하고 국내 증권(주식+채권)투자를 늘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4년 6월 이후 국제금융·외환시장 동향’에 따르면 올해 6월 외국인의 국내 증권투자자금은 24억5천만 달러 순유입으로 집계됐다. 
 
6월 외국인 국내주식 8개월 연속 순매수, 반도체업황 기대감에 순유입 지속 
▲ 10일 한국은행은 8개월 연속으로 외국인의 국내 증권투자자금이 순유입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외국인의 국내 증권투자자금은 지난해 11월 이후 8개월 연속 순유입을 이어갔다. 다만 순유입 규모는 5월(41억1천만 달러)보다 감소했다. 

6월 외국인의 국내 주식투자자금은 20억9천만 달러 순유입으로 나타났다. 외국인의 국내 주식투자자금 역시 8개월 연속 순유입됐다.

6월 외국인의 국내 채권투자자금은 3억7천만 달러 순유입으로 집계됐다. 3월 순유출로 돌아선 이후 3개월 연속 순유입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은행은 “채권 자금은 외국인의 중장기채권 투자가 지속되고 있음에도 국고채 만기상환 등으로 순유입 규모가 축소됐다“고 말했다. 김민정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