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Who
KoreaWho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Who Is ?] 윤지원 세진중공업 사내이사 부사장

조선기자재 기업 2세 경영인, 사업다각화와 고객사 다변화에 주력 [2024년]
김동호 기자 qanda@businesspost.co.kr 2024-07-10 08:30: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 전체
  • 활동공과
  • 비전과 과제/평가
  • 사건사고
  • 경력/학력/가족
  • 어록
생애
[Who Is ?] 윤지원 세진중공업 사내이사 부사장
▲ 윤지원 세진중공업 사내이사 부사장.

윤지원은 세진중공업의 사내이사 부사장이다. 계열사인 동방선기, 지아이테크, 에스제이신소재, 에스앤티이노베이션의 사내이사도 겸하고 있다.

세진중공업의 사업다각화에 주력하면서 고객사 다변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1985년 1월8일 윤종국 세진중공업 회장의 1남1녀 가운데 장남으로 태어났다.

울산 학성고등학교와 미국 퍼듀대학교(Purdue University) 공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기술경영경제정책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세진중공업에 전무이사로 합류해 2021년 사내이사로 등재됐다.

오너 2세 경영자로 경영권 승계 과정을 밟고 있다.

Vice President of Sejin Heavy Industries
Yoon Ji-won
경영활동의 공과
[Who Is ?] 윤지원 세진중공업 사내이사 부사장
▲ 윤지원 세진중공업 전무이사가 2021년 3월8일 화훼농가를 돕기 위한 '플라워 버킷 챌린지'에 동참하고 있다. <세진중공업>
△세진중공업 지배구조
세진중공업은 조선기자재 제조회사다. 선박에 실을 수 있는 액화석유가스(LPG)탱크와 선박 내 선원 생활공간인 덱하우스(Deck House) 등을 만들고 있다.

제조한 액화석유가스탱크, 덱하우스를 HD현대중공업, HD현대미포에 독점 공급하고 있으며 해당 조선기자재 부문에서 글로벌 1위 제조사로 꼽히고 있다.

세진중공업은 2024년 3월31일 기준 18개 계열사를 두고 있다. 이 가운데 일승, 동방선기 2곳은 코스닥 상장사이고 나머지는 비상장사다.

또 계열사 중 일승, 동방선기, 지아이테크, 에스제이디, 남항에너지, SEJIN VIETNAM CO., Ltd. 등 5곳은 세진중공업의 연결대상 종속회사이기도 하다.

SEJIN VIETNAM CO., Ltd.는 베트남 현지에서 덱하우스 제조업을 하고 있고 남항에너지는 풍력발전 설비 및 제조업을 하고 있다. 나머지 종속회사는 조선기자재 제조 등 사업을 하고 있다.

윤지원은 2024년 6월7일 기준 세진중공업 주식 2507만1088주(44.1%)를 들고 있는 최대주주다. 특수관계인 4인과 합쳐 62.94% 지분으로 세진중공업에 지배력을 행사하고 있다.

특수관계인 가운데 윤지원의 아버지인 윤종국 세진중공업 회장은 세진중공업 주식 875만439주(15.4%)를 보유하고 있고, 윤지원의 누나 윤지현 세진중공업 부사장과 최양환 세진중공업 대표이사는 각각 세진중공업 주식 3300주를 들고 있다.

이 밖에도 계열사 에스앤티이노베이션이 2024년 1월15일 장외매수로 세진중공업 주식 195만1682주(3.44%)를 취득하면서 세진중공업의 특수관계인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Who Is ?] 윤지원 세진중공업 사내이사 부사장
▲ 세진중공업 실적.
△원가 절감으로 수익성 개선, 2024년 1분기 영업손익 흑자전환
세진중공업은 2023년 연간 연결기준으로 매출 3847억 원, 영업이익 335억 원, 순이익 337억 원을 거뒀다. 전년도보다 매출은 6.2% 줄었고 영업이익 및 순이익은 34.5%, 70.1% 늘었다.

2023년 플랜트 사업 부문 매출 공백으로 전체 매출이 감소한 것으로 판단된다.

앞서 2022년 세진중공업은 삼성엔지니어링 쪽에 플랜트 파이프랙(PAR) 모듈을 납품 완료해 634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파이프랙은 플랜트에서 원료와 생산품 등의 이동 통로 역할을 하는 배관 및 케이블 등을 지지하는 구조물을 말한다.

이후에는 플랜트 사업 수주가 없었고 이것이 2023년 매출 감소에 영향을 줬다.

다만 세진중공업은 주력 사업인 조선기자재 부문에서 실적 성장을 거둔 것으로 확인된다.

구체적 매출 현황을 보면 세진중공업은 조선기자재 사업 가운데 선실(덱하우스) 부문에서 매출 2066억 원, 선체(액화석유가스탱크 등) 부문에서 1741억 원을 올렸다. 전년도 대비 각각 9.2%, 14.7%씩 증가했다.

또 매출 원가율이 개선되면서 영업이익 및 순이익이 크게 올랐다.

2023년 세진중공업의 매출은 전년도인 2022년보다 6.2% 감소했지만 매출 원가도 9.6% 줄어들면서 매출총이익은 19.5% 늘었다. 이에 영업이익이 약 90억 원 증가했다.

실적호조는 2024년 들어서도 이어졌다. 덱하우스 등 선실 부문 매출이 44.6% 증가하면서 실적을 견인했다.

세진중공업은 2024년 1분기 매출 860억 원, 영업이익 42억 원, 순이익 26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도 같은 기간과 견줘 매출이 20% 올랐고 영업손익 및 순손익은 각각 106억 원, 86억 원 증가하면서 흑자전환했다.

선체 부문 매출은 6.8% 감소했고 기타 매출은 약 2억 원(18.9%) 증가하는 데 그쳤다. 플랜트 사업 매출은 발생한 것이 없다.
[Who Is ?] 윤지원 세진중공업 사내이사 부사장
▲ 세진중공업이 제조한 덱하우스(Deck House). <세진중공업>
△한화오션과 선실 공급계약 체결
세진중공업이 2024년 6월5일 한화오션과 선실 제작·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단일판매·공급계약체결’ 공시를 통해 밝혔다.

세진중공업은 한화오션에 덱하우스, 엔진케이싱(Engine Casing) 등을 공급하기로 했다. 덱하우스는 선원들이 생활하는 공간이고 엔진케이싱은 선박 엔진을 둘러싸서 보호하는 구조물이다.

총 계약금액은 191억4106만 원이고 계약기간은 계약체결일인 2024년 6월5일부터 2025년 3월31일까지다. 계약금액은 세진중공업의 2023년도 매출액 3847억 원 대비 4.97% 규모다.

세진중공업 쪽은 공시를 통해 “계약금액은 부가가치세를 제외한 금액”이라며 “계약금액 및 계약기간은 진행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고 전했다.

△결산배당으로 109억 원 지급
세진중공업이 2024년 4월26일 ‘2023년 결산배당금’으로 총 109억8955만 원을 지급했다.

앞서 세진중공업은 2024년 3월28일 울산 울주군 세진중공업 본사에서 열린 제25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이번 배당안을 승인받았다.

배당기준일은 2023년 12월31일이고 시가배당률은 4.4%, 1주당 배당금은 200원이다. 시가배당률은 주주명부 폐쇄일 2매매거래일 전부터 과거 1주일간의 증권시장에서 형성된 최종가격의 산술평균가격에 대한 1주당 배당금의 백분율로 산정됐다.

윤지원은 이번 결산배당에서 50억1421만 원의 배당금을 받은 것으로 추산된다.

△아버지 주식 증여받아 최대주주 입지 굳혀
윤지원이 2023년 11월22일 아버지 윤종국 세진중공업 회장으로부터 세진중공업 주식 750만 주를 증여받았다.

이번 수증으로 윤지원은 보유 주식 수를 1757만1088주(30.91%)에서 2507만1088주(44.1%)로 늘리면서 세진중공업 최대주주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동시에 2대 주주인 윤종국 회장의 주식 수는 1625만439주(28.59%)에서 증여 후 875만439주(15.4%)로 줄었다.

윤지원은 앞서 2016년 12월23일 어머니 임정심씨로부터 세진중공업 주식 826만6685주를 상속하면서 세진중공업 2대주주가 됐다. 이듬해인 2017년 1월에는 세진중공업 전무이사로 선임되면서 본격적인 2세 경영에 나섰다.

이후 2020년 9월 당시 세진중공업 최대주주였던 윤종국 회장이 세 차례에 걸쳐 세진중공업 주식 총 67만3578주를 장내매도한 뒤 다시 140만 주를 시간외매매로 처분했다. 윤종국 회장의 지분이 줄어든 결과 윤지원이 세진중공업 최대주주에 올랐다.

△선박용 기자재 제조 계열사 에코마린텍 매각
세진중공업이 2023년 8월14일 계열사이자 완전자회사인 에코마린텍의 지분 전량을 같은 계열사 세진이노테크에 매각했다. 에코마린텍은 세진중공업의 종속회사에서 제외됐다.

에코마린텍은 선박용 기자재를 만드는 세진중공업의 자회사였다. 지난 2019년 9월30일 세진중공업이 일부 사업 부문을 물적분할해 설립했다.

세진이노테크는 자동차 부품을 제조하는 세진중공업의 계열사다. 윤지원의 누나 윤지현씨와 특수관계자가 지분 100%를 들고 있어 세진중공업의 연결대상 종속회사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매각 대금은 총 136억9900만 원이다. 세진중공업은 이번 매각의 목적을 놓고 “비핵심 자회사 매각 및 투자재원 마련”이라고 공시로 밝혔다.
[Who Is ?] 윤지원 세진중공업 사내이사 부사장
▲ 세진중공업 로고. <세진중공업>
△세진중공업이 걸어온 길
세진중공업은 윤종국 회장이 1984년 설립한 자동차 부품 제조사 동양물산에 뿌리를 두고 있다.

1996년 동양물산의 사명을 ‘세진’으로 변경했다.

1999년 사업다각화를 목적으로 세진중공업을 설립하고 조선사업에 진출했다.

2000년 울산 학남공장을 설립했다.

2002년 울산 산암공장을 준공했다.

2004년 현대미포조선(현 HD현대미포)에 덱하우스 등의 초도품을 출하했다.

2005년 현대중공업(현 HD현대중공업)에 액화석유가스탱크(LPG Cargo Tank) 초도품을 출하했다. 같은 해 울산 원산공장을 설립했다.

2009년 현대중공업(현 HD현대중공업)의 우수협력사로 선정됐다. 같은 해 450톤 규모 골리앗 크레인을 설치 완료했다.

2010년 고용노동부로부터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Best HRD)을 받았다.

2012년 베트남 법인을 설립했다. 같은해 현대미포조선(현 HD현대미포)의 ‘동반성장 우수협력사’로 선정됐다.

2015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됐다.

2017년 STX중공업으로부터 조선기자재 제조사 일승을 인수했다.

2020년 한국석유공사와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사업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같은 해 자동차 부품 제조 계열사 세진을 매각했다.

2021년 계열사 일승이 코스닥 시장에 상장됐다.

2022년 계열사 일승과 함께 선박기자재 제조사 동방선기를 인수했다.

같은 해 울산시, 덴마크 풍력 터빈 제조사 베스타스 등과 ‘부유식 해상풍력발전 사업 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금양그린파워 및 계열사 일승과 ‘부유식 해상풍력발전 사업 변전설비(OSS) 제작 및 공급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비전과 과제/평가

◆ 비전과 과제
[Who Is ?] 윤지원 세진중공업 사내이사 부사장
▲ 윤지원 세진중공업 부사장(왼쪽 두 번째)이 2021년 12월28일 한국석유공사 본사에서 열린 '에너지허브 울산남항사업 추진 협력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세진중공업>
윤지원은 세진중공업의 사업다각화에 주력하고 있다.

윤지원이 세진중공업 경영에 나선 2017년 세진중공업은 STX중공업으로부터 분뇨처리장치 등 환경장비사업 회사 일승을 인수했다.

이어 2022년 자회사 일승과 함께 탄소강관, 스테인리스강관 등 선박용 배관 제조사 동방선기도 인수 완료했다. 기존 덱하우스, 액화석유가스탱크 등 조선기자재 사업에 더해 환경장비사업, 선박용 배관사업까지 사업영역을 확장하게 됐다.

이어 윤지원은 세진중공업의 고객사 다변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세진중공업은 지난 2022년 삼성중공업에 플랜트 파이프랙(PAR) 모듈을 납품 완료했다. 2020년 12월24일 삼성중공업과 체결한 멕시코 ‘페멕스 도스 보카스 정유프로젝트 계약’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2024년 들어서는 한화오션과 덱하우스 등 선실 제작 계약을 맺고 2025년 3월31일까지 이를 공급하기로 했다.

이로써 세진중공업은 기존 주요 고객사였던 HD한국조선해양에 삼성중공업과 한화오션을 고객사로 새롭게 확보하면서 국내 조선 3사(HD한국조선해양, 삼성중공업, 한화오션)를 모두 고객사로 확보하게 됐다.

◆ 평가

세진중공업의 2세 경영인이다. 아버지 윤종국 회장과 어머니 임정심씨로부터 세진중공업 주식을 물려받아 세진중공업 최대주주에 올랐다.

2017년 세진중공업 전무이사에 오른 뒤 종합기획실을 이끌면서 재무관리, 미래전략 기획 등 업무를 총괄하면서 2세 경영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

윤지원은 세진중공업 사업영역을 조선기자재 제조사업에서 분뇨처리장치 등 환경장비사업과 선박용 배관 제조사업까지 넓혔다.

사건사고
[Who Is ?] 윤지원 세진중공업 사내이사 부사장
▲ 세진중공업 울산 원산공장 전경. <세진중공업>
△부당한 하도급대금 결정행위로 공정위 제재 받아
공정거래위원회가 2024년 1월9일 부당 하도급대금 결정행위를 한 세진중공업에 시정명령 및 과징금 2억2천만 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공정위 조사에 따르면 세진중공업은 2018년 5월부터 2019년 12월까지 하도급업체에 선박 목의장 공사(덱하우스 내 시설물 설치공사)를 위탁하면서 하도급 단가를 일률적인 비율로 인하했다.

세부적으로 세진중공업은 2018년 하도급 단가를 전년 대비 10% 인하했고 2019년 하도급 단가를 정유운반선, 액화석유가스운반선 등 선종별로 전년 대비 0.6%~4.7%씩 인하했다. 그 결과 총 70건의 하도급 거래에서 1억3천 만 원 상당의 하도급대금을 삭감했다.

공정위는 목의장 공사가 세부 품목별로 작업내용, 작업단가 등이 각각 다름에도 세진중공업은 이를 전혀 고려하지 않고 일률적으로 단가를 인하했다고 바라봤다. 이에 하도급법 제4조 제2항 제1호의 ‘정당한 사유’가 없다고 판단했다.

공정위 쪽은 “원사업자가 정당한 사유 없이 하도급단가를 일률적인 비율로 인하한 행위에 대해 엄중히 제재한 것으로서 동일·유사한 행위가 재발하지 않도록 경각심을 높였다”며 “앞으로도 원사업자가 우월적 지위에서 행하는 불공정 하도급거래행위를 지속적으로 감시하고 법 위반 확인시 엄중 조치함으로써 공정한 하도급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경력/학력/가족
◆ 경력
[Who Is ?] 윤지원 세진중공업 사내이사 부사장
▲ 윤지원 세진중공업 부사장(왼쪽 세 번째)이 2021년 12월28일 한국석유공사와 '에너지허브 울산남항사업 추진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고 박현규 한국석유공사 비축사업본부 본부장(왼쪽 네 번째) 등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세진중공업>
2017년 세진중공업에 종합기획실 전무이사로 입사했다.

2021년 세진중공업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2022년 세진중공업 부사장이 됐다.

◆ 학력

울산 학성고등학교를 졸업했다.

미국 퍼듀대학교(Purdue University) 공과대학을 졸업했다.

2014년 서울대학교 기술경영경제정책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 가족관계
[Who Is ?] 윤지원 세진중공업 사내이사 부사장
▲ 윤종국 세진중공업 회장(왼쪽 네 번째)이 2011년 10월11일 돈 맥클래런(Don McClellan) 미국 앨라배마주 탤라푸사 카운티 경제개발청 청장(맨 왼쪽)과 티타임을 가진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 자리에는 윤 회장의 배우자인 임정심씨(가운데)와 딸 윤지현 세진중공업 상무이사(맨 오른쪽)도 참석했다. <세진중공업>
윤종국 세진중공업 회장과 고 임정심씨 사이에서 1남1녀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윤종국 회장은 2024년 3월31일 기준 세진중공업 주식 875만439주(15.39%)를 들고 있다.

누나는 윤지현 세진중공업 부사장이다. 세진중공업 주식 3300주를 보유하고 있다.

◆ 상훈

◆ 기타

윤지원의 보수는 5억 원 미만으로 공개되지 않았다.

윤지원, 윤종국 회장, 최양환 대표이사 등 3인은 세진중공업 등기이사로 2023년 총 26억44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여기서 윤종국 회장이 2023년 총 18억9700만 원(급여 15억 원, 상여 3억97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남은 윤지원과 최양환 대표의 보수 총합은 7억4700만 원, 1인당 평균보수액은 3억7350만 원이 되는 셈이다.

윤지원은 2024년 6월7일 기준 세진중공업 주식 2507만1088주(44.1%)를 들고 있다. 이는 2024년 7월4일 종가 1만40원 기준 2517억1372만 원의 가치를 가진다.

어록


## 윤지원의 어록은 알려진 것이 없다.

인기기사

삼성전자 퀄컴 칩과 '헤어질 결심', 노태문 미디어텍 칩으로 원가절감 포석둔다 김호현 기자
'HBM 올인'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낸드플래시 증설 줄어, 중국 일본에 추격 허용할 수도 김용원 기자
하이투자 "SK하이닉스 3분기 영업이익 기대 밑돌 전망, HBM 공급과잉 전환 가능성" 나병현 기자
삼성전자 노노 갈등 점화, 동행노조 "총파업에 직원들만 피해보고 있다" 나병현 기자
삼성E&A 10년 만의 배당 재개 기대 커져, 실적 순조롭고 수주도 호조 이상호 기자
티몬 사옥에서 고객 대상 환불 신청 받아, 오전 7시10분경 첫 환불 이뤄져 남희헌 기자
[한국갤럽] 윤석열 지지율 28%, 정당지지 국민의힘 35% 민주당 27% 김대철 기자
포드 전기차 보급형 선회에 CATL과 협력 모드, '비상경영' SK온 입지 불확실  이근호 기자
포르쉐 전기차에 '애플카' 핵심 기술 적용 가능성, 카이옌 신모델 개발에 협력 김용원 기자
영화 ‘탈주’ 7주 만에 ‘인사이드 아웃2’ 제치고 1위, OTT ‘파묘’ 공개 직후 1위 윤인선 기자

댓글 (1)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세진
하청업체들 피빨아서 자신의이득만 취하는 쓰레기 같은인간이고 마버지잘만나서 아무것도 한것없이 지가잘난줄알고 지멋대로 설치는 김정은같은인간이다   (2024-07-15 06:1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