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상반기 모바일게임 매출 상위 10개 중 5개가 외국게임, 중국게임 3개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4-07-09 14:09: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상반기 모바일게임 매출 상위 10개 중 5개가 외국게임, 중국게임 3개
▲ 2024년 상반기 국내 모바일 게임 매출과 다운로드 기준 상위 10개 게임. <센서타워>
[비즈니스포스트] 상반기 국내 모바일게임 매출 상위 10개 게임 가운데 5개 게임이 외국 게임인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앱 마켓 분석기업 센서타워는 9일 ‘2024년 상반기 국내 모바일 게임시장 결산 보고서’를 내고 이같이 밝혔다. 센서타워에 따르면 이는 2017년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중국 게임사 퍼스트펀이 서비스하는 '라스트 워: 서바이벌'이 엔씨소프트의 ‘리니지M’을 제치고 상반기 매출 순위 1위에 올랐다. 

이 외에도 조이넷게임즈의 '버섯커 키우기'(3위), 센추리게임즈의 'WOS: 화이트아웃 서바이벌'(5위), 슈퍼셀의 '브롤스타즈'(7위), 드림게임즈의 '로얄매치'(8위)가 각각 상위 10개 게임 안에 이름을 올렸다. 

조이넷게임즈, 센추리 게임즈는 중국 게임사다. 슈퍼셀은 핀란드, 드림게임즈는 튀르키예 게임사다.

그 외로는 엔씨소프트의 '리니지M'(2위)·'리니지W'(6위)·'리니지2M'(9위), 카카오게임즈의 '오딘: 발할라 라이징'(4위), 넥슨의 'FC모바일'(10위)가 10위권 내에 들었다.  

이 같은 흐름은 퍼블리셔별 매출 순위에도 영향을 미쳤다. 올해 상반기 해외 퍼블리셔 5곳이 매출 상위 10개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센서타워에 따르면 이는 지난 10년 동안 상반기, 하반기를 통틀어 처음 있는 일이다. 

외국 기업인 퍼스트펀(3위), 조이넷게임즈(6위), 센추리게임즈(7위), 슈퍼셀(8위), 미호요(9위) 등 5개 기업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변동장 무색한 랠리,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는다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여부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자체쇼핑몰 공략, 50% 할인부터 250만원 상품권까지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이후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