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롯데케미칼 이훈기 "2030년 기업가치 50조 목표, 사업구조 개편 진행 중"

김호현 기자 hsmyk@businesspost.co.kr 2024-07-05 16:14: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롯데케미칼 이훈기 "2030년 기업가치 50조 목표, 사업구조 개편 진행 중"
▲ 이훈기 롯데케미칼 대표가 지난 4일 서울 여의도 더케이타워에서 열린 'CEO 인베스터 데이'에서 2030년 기업가치 50조 원 이상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연합뉴스>
[비즈니스포스트] 이훈기 롯데케미칼 대표가 2030년 기업가치 50조 원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롯데케미칼은 지난 4일 서울 여의도 더케이타워에서 주요 기관 투자자와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CEO 인베스터 데이’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이 대표는 “성공적 포트폴리오 전환을 통해 2030년 기업가치 50조원 이상 달성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그는 "기초화학 부문에선 자산 경량화와 운영 효율화로 캐시카우(현금 창출원) 역할을 강화할것"이라며 "포트폴리오에서 기초화학이 차지하는 비중을 2030년까지 30% 이하로 축소할 것"이라고 말했다.

첨단소재 부문에선 기능성 제품의 안정적 수익 구조를 유지해 점진적으로 생산량을 늘릴 것이라고 했다. 그는 "2030년까지 첨단소재 매출 8조 원을 목표로 한다"고 했다.

전지소재, 정밀화학, 수소에너지 부문에선 2030년 각각 매출 7조 원, 5조 원, 4조 원을 목표로 잡았다.

회사는 재무건전성을 위해 비효율 자산 매각, 투자 유치, 사업 철수 등을 통한 사업구조 개편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규모 투자 계획은 조정해 현금흐름을 개선할 계획이라고 회사는 덧붙였다. 김호현 기자

최신기사

공정위 김준기 DB그룹 창업회장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서비스 계약 체결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 말, G7·호주와 연대해야"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에 110% 보상, 금융위ᐧ금감원 긴급대응반 구성
삼성 이재용 동계올림픽서 스포츠 외교, 2028년 LA올림픽까지 후원한다
비트코인 1억259만 원대 상승, 미국 정부 셧다운 가능성에 변동성 경계
삼성전자 HBM4 설 연휴 지나고 세계 최초 양산 출하, 엔비디아 '루빈' 탑재
현대차 영화로 브랜드 마케팅, "광고는 덜고, 진짜 이야기를 시작하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