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비트코인 8290만 원대, 시세 하락에도 소셜 플랫폼서 '저점 매수' 언급 증가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4-07-04 16:53: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시세가 8290만 원대에서 하락하고 있다.

비트코인이 하락 흐름을 지속하자 이를 저점 매수 기회로 여기는 투자자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비트코인 8290만 원대, 시세 하락에도 소셜 플랫폼서 '저점 매수' 언급 증가
▲ 4일 코인텔레그래프는 비트코인 가격이 하락 흐름을 보이자 이를 저점 매수 기회로 여기는 투자자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은 비트코인 그래픽 이미지.

4일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오후 4시22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3.43% 내린 8298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대부분 떨어지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4.67% 내린 451만6천 원에, 비앤비는 1BNB(비앤비 단위)당 5.87% 하락한 75만4천 원에 각각 사고팔리고 있다.

솔라나(-7.96%), 리플(-4.73%), 도지코인(-6.98%), 에이다(-5.45%)도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테더(0.50%), 유에스디코인(0.35%)은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이외에도 엔터버튼(11.91%), 머신익스체인지코인(7.24%)은 24시간 전보다 큰 폭의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이날 가상화폐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비트코인이 지난 몇 달 동안 보지 못했던 하락 흐름을 이어가자 레빗, 비트코인토크 등 소셜 플랫폼 이용자들이 ‘저점 매수(Buy the dip)’를 언급하는 양이 지난 이틀 동안 2배가량 증가했다고 전했다.

다만 코인텔레그래프는 많은 투자자들이 저점 매수 기회를 노리고 있는 것과 다르게 가상화폐 분석회사 샌티멘트는 시장의 열기가 가라앉을 때까지 매수를 기다려야 한다고 조언했다고 설명했다.

샌티멘트는 가장 이상적 매수 시점은 투자자들이 시장에 회의적 시선을 보내고 그들의 인내심이 없어질 때라고 말했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