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DL건설 대표에 박상신 전 대림산업 대표, DL이앤씨 주택사업본부장 겸임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4-07-02 10:00: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박상신 전 대림산업 건설사업부 대표이사가 DL건설 신임 대표를 맡는다. 박 대표는 DL이앤씨 주택사업본부장도 겸직한다.

DL건설은 1일 임시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박상신 대표를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DL건설 대표에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746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상신</a> 전 대림산업 대표, DL이앤씨 주택사업본부장 겸임
박상신 전 대림산업 건설사업부 대표가 DL건설 신임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박 대표는 DL이앤씨 주택사업본부장도 겸임한다.

박 대표는 1962년생으로 대흥고등학교,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1985년 DL건설 전신인 삼호에 입사했다. 이후 삼호 경영혁신본부장을 역임한 뒤 고려개발, 대림산업 건설사업부(현 DL이앤씨), 진흥기업에서 대표이사를 지냈다.

DL건설은 박 대표가 주택시장 침체 속에서 신속한 의사결정과 대응방안을 실행할 수 있는 역량을 두루 갖춘 주택사업 전문가로 평가했다.

박 대표는 이번 인사를 통해 DL건설 대표와 함께 DL이앤씨 주택사업본부장을 겸임하게 됐다. 박 대표는 1일자로 DL이앤씨 주택사업본부장에 선임됐다.

DL건설은 박 대표 선임으로 주택사업이 주력인 DL건설과 DL이앤씨 주택사업본부 사이 유기적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DL건설 관계자는 “DL이앤씨 100% 자회사 작업이 순조롭게 완료된 뒤 조직 안정화와 모회사와 시너지 극대화 등을 위해 박 대표를 선임하게 됐다”며 “건설업 전반의 위기 속에서 이번 대표이사 신규 선임으로 내실을 다지는 한편 새로운 성장가능성을 창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삼성 이재용 동계올림픽서 스포츠 외교, 2028년 LA올림픽까지 후원한다
비트코인 1억259만 원대 상승, 미국 정부 셧다운 가능성에 변동성 경계
삼성전자 HBM4 설 연휴 지나고 세계 최초 양산 출하, 엔비디아 '루빈' 탑재
현대차 영화로 브랜드 마케팅, "광고는 덜고, 진짜 이야기를 시작하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