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코스피 이틀째 올라 2790선 위로, 엔비디아 급등에 SK하이닉스 5%대 뛰어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4-06-26 16:50: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코스피지수가 2거래일 연속 상승해 2790선에서 장을 마감했다. 

26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7.66포인트(0.64%) 높은 2792.05에 장을 마쳤다. 
 
코스피 이틀째 올라 2790선 위로, 엔비디아 급등에 SK하이닉스 5%대 뛰어
▲ 26일 코스피지수가 2790선에서 장을 마쳤다. 사진은 이날 장 마감 뒤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의 모습. <연합뉴스>

이날 지수는 전날보다 6.96포인트(0.25%) 낮은 2767.43에 거래를 시작한 뒤 장 초반 상승 전환했다. 이후 상승폭을 키워 2790선에서 거래를 마감했다. 

외국인투자자가 5026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기관투자자는 3757억 원어치, 개인투자자는 1531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수했다.  

전날 엔비디아(6.76%) 주가가 강하게 반등한 영향으로 반도체업종 중심으로 상승세가 나타났다.   

엔비디아를 고객사로 둔 SK하이닉스(5.33%) 주가가 5% 이상 뛰었고 한미반도체(3.99%) 주가도 4% 가까이 올랐다. 삼성전자(0.62%) 주가도 상승 마감했다. 

현대차(0.35%)와 기아(1.40%) 등 자동차업종 주가도 올랐다. 

반면 삼성전자우(-0.31%), 삼성바이오로직스(-1.22%), 셀트리온(-0.90%), KB금융(-0.13%), 포스코홀딩스(-0.68%) 등 5개 종목 주가는 내렸다. LG에너지솔루션 주가는 전날 종가와 같다. 

조준기 SK증권 연구원은 "전날 미국증시에서 반도체업종 단기조정에 대한 반발 매수세가 국내증시에도 들어오면서 반도체업종 중심으로 상승했다"며 "미국증시 장 종료 뒤 발표된 페덱스의 호실적으로 경기 둔화 우려가 다소 잠재워지면서 추가 호재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이날 코스닥지수도 소폭 올랐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0.13포인트(0.02%) 높은 842.12로 장을 마감했다. 

개인투자자가 1305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외국인투자자는 1166억 원어치, 기관투자자는 11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는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전날 강하게 올랐던 HLB(-10.71%) 주가는 10% 이상 급락했다. 삼천당제약(-3.11%) 주가도 3% 이상 내렸다. 

이외에도 에코프로비엠(-0.50%), 알테오젠(-1.21%), 에코프로(-1.10%), 엔켐(-2.93%), 셀트리온제약(-1.75%), 리노공업(-2.72%), HPSP(-2.53%), 클래시스(-1.35%) 주가가 하락 마감했다. 

원화는 약세로 장을 마쳤다.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2원 오른 1388.7원에 장을 마감했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