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재완 해성산업 및 해성그룹 회장. |
▲ 해성그룹이 2014년 9월15일 서울시 동대문구 해성여고 강당에서 그룹 출범을 선포하고 있다. 해성그룹은 한국제지, 계양전기, 해성디에스, 해성산업, 한국팩키지 등 총 5개 계열사로 이뤄져 있다. <한국제지> |
▲ 해성산업 실적. |
▲ 서울 을지로·성수동 카페 거리의 카페 4곳에 '친환경 카페' 현판이 걸려 있다. 한국제지는 2023년 6월21일 친환경 포장재 ‘그린실드(Green Shield)’로 만든 종이컵을 사용하고 있는 이들 카페에 현판을 전달했다. <한국제지> |
▲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해성1빌딩, 해성2빌딩. 해성산업은 1954년 설립 이래 오피스빌딩 임대사업과 시설관리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해성산업> |
▲ 단재완 해성문화재단 이사장(가운데)이 장학금을 지원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단 이사장은 1972년 6월 설립한 학교법인 해성학원을 통해 해성여자고등학교와 해성국제컨벤션고등학교를 설립·운영하고 있다. <해성문화재단> |
▲ 단재완 해성그룹 회장. |
▲ 계양전기가 생산한 전동공구와 자동차용 모터. 계양전기는 1977년 4월에 전동공구 제조 및 판매를 목적으로 설립됐으며 1988년 한국증권거래소에 상장했다. <계양전기> |
▲ 단재완 해성그룹 회장(앞줄 가운데)이 2023년 8월31일 해성그룹이 후원하는 ‘해성 여자기성전’ 7회 대회 개막식에 참석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해성그룹> |
▲ 한국제지가 2011년 5월 선보인 ’밀크’ 복사지. 밀크 복사지는 출시 1년여 만에 국내 복사지 시장에서 점유율 45%를 달성하며 단번에 1위에 올랐다. <한국제지> |
▲ 단재완 한국제지 회장이 2006년 3월14일 울산시 온산공장에서 초지 4호기 준공식을 개최해 격려사를 하고 있다.<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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