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도균 무림SP 무림페이터 무림P&P 대표이사 사장. |
▲ 이도균 무림그룹 대표가 2021년 1월4일 온라인 시무식을 통해 전 사업장 임직원들과 한 해 경영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무림그룹> |
▲ 무림SP의 실적. |
▲ 버려진 옷을 활용한 포장용지 '네오코튼TMB' 제품. 무림그룹은 2024년 3월 국내 최초로 버려진 옷을 활용한 포장용지 '네오코튼TMB'를 개발해 화장품 포장재로 활용하기 시작했다. <무림그룹> |
▲ 이동욱 무림그룹 회장(오른쪽 네 번째)이 2011년 5월18일 국내 최초의 펄프-제지 일관화공장인 무림P&P 울산공장의 준공식에서 기념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무림그룹> |
▲ 무림그룹이 2022년 5월 신세계 복합 쇼핑몰 스타필드 고양점에서 팝업 체험존 ‘페이퍼 어드벤처(Paper Adventure)’를 열어 종이를 통한 색다른 체험과 즐거움을 고객들에게 선사하고 있다. <무림그룹> |
▲ 무림그룹이 생산한 종이 빨대를 사용한 음료수. 무림그룹은 2021년 11월 종이 빨대용 원지 '네오포레STRAW'를 출시하면서 국산화에 성공했다. <무림그룹> |
▲ 이도균 무림P&P 사장(왼쪽)이 2021년 7월6일 한국콜마 종합기술원에서 안병준 한국콜마 대표와 친환경 화장품 종이 포장재 및 원료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무림그룹> |
▲ 이도균 무림그룹 대표(왼쪽)가 2023년 6월 김영진 산업은행 지역성장부문장과 2700억 원 규모의 'ESG투자 협력을 위한 KDB탄소스프레드 금융지원 프로그램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무림그룹> |
▲ 무림P&P 울산공장 내부 모습. 무림그룹은 2011년 5월 이곳에 국내 유일의 펄프-제지 일관화 공장을 완성했다. <무림그룹> |
▲ 시민단체 회원들이 2022년 3월15일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국내 제지업체 무림페이퍼가 인도네시아 열대우림을 무분별하게 훼손하고 있다”며 규탄하면서 행위극을 하고 있다. <기후솔루션> |
▲ 이도균 무림그룹 대표가 2020년 10월23일 온라인을 통한 비대면 형식으로 진행된 무림페이퍼 종이비행기 챌린지 홍보영상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무림그룹> |
▲ 이도균 무림그룹 대표가 2021년 4월8일 탈(脫)플라스틱 실천을 약속하고 사회적 확산을 장려하는 '고(GO)고(GO)챌린지'에 동참하고 있다. <무림그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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