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이랜드그룹 에어인천과 맞손, 베트남 패션사업 물류 역량 강화하기로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4-06-11 00:00: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랜드그룹 에어인천과 맞손, 베트남 패션사업 물류 역량 강화하기로
▲  이재택 에어인천 영업본부 전무(왼쪽)와 고관주 이랜드그룹 최고무역책임자(CTO) 전무가 11일 인천국제공항에서  ‘K-패션의 글로벌 항공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랜드그룹>
[비즈니스포스트] 이랜드그룹이 에어인천과 손잡고 베트남 패션사업의 물류 역량을 강화한다.

이랜드그룹은 11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에어인천과 ‘K-패션의 글로벌 항공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회사는 앞으로 패션 상품을 제때 선적하기 위한 화물기 공간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항공 물류 분야에서 상호 최우선 협력기업이 되기로 했다.

에어인천은 이랜드그룹의 베트남 생산 거점에서 출발하는 항공 물동량의 최적 경로와 효율적인 운송 프로세스를 개발해 물류 비용 절감과 리드타임(생산부터 물류 이송까지 걸리는 시간) 단축을 동시에 달성하기로 했다. 

에어인천은 이번 협약으로 네트워크 확장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한국 패션 브랜드의 해외 진출 확대에 따라 신규 노선 개발 기회도 생길 것으로 내다봤다. 

이랜드그룹은 패션과 유통, 외식, 레저 등 다양한 사업 영역에서 NC백화점과 스파오, 미쏘, 애슐리, 켄싱턴호텔앤리조트 등 120여 브랜드를 보유한 국내 패션·유통기업이다.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