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해태제과식품 주가 장중 상한가, '폭염주의보'에 빙과주 일제히 신고가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4-06-10 10:46: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빙과 관련 식품기업들의 주가가 장중 일제히 급등하면서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올해 역대급 무더위가 예상되면서 실적 증가 기대감이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
 
해태제과식품 주가 장중 상한가, '폭염주의보'에 빙과주 일제히 신고가
▲ 해태제과식품 등 빙과 관련 식품기업 주가가 10일 오전 장중 급등하고 있다.

10일 오전 10시16분 코스피시장에서 해태제과식품 주식은 직전 거래일보다 29.90%(1800원) 뛴 78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0.99%(60원) 오른 6080원에 장을 출발한 뒤 1시간도 채 되지 않아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52주 최고가도 새로 썼다.

같은 시각 크라운제과(22.40%), 빙그레(13.54%), 롯데웰푸드(9.46%) 등 주가도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일제히 52주 최고가를 경신했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10시 대구와 울산서부, 경북과 경남 일부 지역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를 발효했다. 2023년(6월17일)보다 1주일 이른 것이다.

폭염주의보는 최고 체감온도가 33도를 넘는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되거나 더위로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10일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은 30도 이상, 폭염주의보가 내린 경상 내륙 지역 낮 기온은 33도 이상을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와 자체 쇼핑몰 동시 공략, 50% 할인에 250만 원 상품권도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뒤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