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LH 임대주택 입주민 3664명 작년 취업 성공, "복지 사각지대의 경제적 자립"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4-06-03 08:47: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지난해 임대주택 입주민 3600여 명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5월31일 경기 성남시 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 서비스 성과보고회를 열고 LH 임대주택 입주민 3664명이 취업에 성공했다고 3일 밝혔다.
 
LH 임대주택 입주민 3664명 작년 취업 성공, "복지 사각지대의 경제적 자립"
▲ 5월31일 경기 성남시 LH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열린 '2023년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 및 취업복지 연계 서비스' 성과보고회에서 일자리 상담사 및 한국토지주택공사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한국토지주택공사 >

‘LH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 서비스’는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임대주택 입주민에게 △취업 건설팅 △직업훈련 비용지원 △국민취업지원제도와 연계한 1:1 맞춤형 취업복지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지난해 전국 임대단지 212곳에 거주하고 있는 입주민 1만539명에게 7만407건의 맞춤형 취업 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 가운데 3664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또 입주민 177명이 고용노동부 취업 정책인 ‘국민취업지원제도’에 참여할 수 있도록 연결했고 입주민 1055명에게는 여러 직업교육 서비스를 지원했다.

성과보고회에서 지난해 적극적 일자리 상담 서비스 운영으로 많은 입주민의 취업을 도운 우수 임대주택 협력단지 10곳이 사장상을 수상했다. 우수 상담사례로 선정된 상담사 10명도 한국고용복지사회적협동조합 연합회상을 받았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2018년부터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이 사업을 통해 입주민 7408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올해에도 입주민들의 취업역량 강화와 경제적 자립 지원을 위해 사업을 지속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김경진 한국토지주택공사 주거복지계획처장은 “일자리 상담 서비스를 통해 자립준비청년, 홀몸어르신, 다문화가정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분들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입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