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홈플러스 지난해 영업손실 1994억으로 적자폭 줄어, 매출은 2년 연속 늘어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4-05-31 17:57: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홈플러스가 2023년도 회계연도에 적자 규모를 줄이는 데 성공했다.

홈플러스는 31일 2023년도 회계연도(2023년 3월부터 2024년 2월까지) 기준으로 매출 6조9315억 원, 영업손실 1994억 원을 봤다고 밝혔다.
 
홈플러스 지난해 영업손실 1994억으로 적자폭 줄어, 매출은 2년 연속 늘어
▲ 홈플러스가 지난해 영업손실 폭을 줄이는 데 성공했다.

2022년도 회계연도와 비교해 매출은 5.0% 늘었고 영업손실 규모는 608억 원 감소했다.

금융시장 경색에 따라 금융비용이 증가하면서 흑자 전환에는 실패한 것으로 파악됐다.

홈플러스는 “고금리·고물가에 따른 소비 침체와 온오프라인 유통 플랫폼 간 경쟁 격화 등 비우호적인 대외 환경 속에서도 2년 연속 매출 성장과 영업이익 개선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사업부문별로 보면 대형마트는 식품 특화 매장인 메가푸드마켓 전환 효과에 힘입어 매출이 7% 늘었다. 메가푸드마켓으로 전환된 27개 점포의 매출 증가율은 평균 20%를 넘었다.

온라인 부문도 고객 맞춤 배송을 기반으로 3년 연속 매출 1조 원을 달성했다고 홈플러스는 설명했다.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