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Who
KoreaWho
금융  금융

미래에셋생명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 6월16일까지 지원서 접수

김민정 기자 heydayk@businesspost.co.kr 2024-05-31 14:08: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미래에셋생명이 2024년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을 뽑는다.  

미래에셋생명은 6월16일까지 미래에셋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신입사원 공채 지원서를 접수한다고 31일 밝혔다. 
 
미래에셋생명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 6월16일까지 지원서 접수
▲ 미래에셋생명은 6월16일까지 미래에셋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신입사원 공채 지원서를 접수한다고 31일 밝혔다.  <미래에셋생명>

모집 직군은 상품개발, 계리, 자산운용, 리스크관리 4개 직군이다. 

4년제 대학 학위 이상 소지자 또는 2025년 2월 이내 졸업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신입사원은 서류전형과 1차 크루 인터뷰(현업 선배와 대화 형식 면접), 2차 관리자 면접(직무적합도 면접), 3차 최종면접(조직 적합도 면접) 등을 거쳐 선발된다. 

미래에셋생명은 공식 블로그에서 채용 분야별로 선배 직원들의 직무 경험담도 공개했다. 

민영웅 미래에셋생명 인사팀장은 “젊은 인재들이 즐겁게 일하는 문화를 만들고 있는 만큼 열정이 넘치는 후배들이 많이 지원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민정 기자

인기기사

화웨이 '두 번 접는' 스마트폰 중국 반도체 한계 보여, SMIC 7나노 수율 부진 김용원 기자
퀄컴 아닌 엔비디아가 인텔 인수할 가능성 나와, "프리미엄 50% 제시할 수도" 김용원 기자
현대차증권 “HBM 공급 과잉, 삼성전자의 엔비디아 납품 여부에 달려” 나병현 기자
LG '사장단 워크숍'서 구광모 "기존 방식 넘어 도전적 목표 세워라" 나병현 기자
삼성전자 '차량용 메모리' 새 먹거리로 키운다, 전영현 HBM 경쟁력 확보 승부수 김호현 기자
태영건설 대구서 워크아웃 이후 첫 분양, 금리 인하 기대속 후분양 흥행 관건 김인애 기자
중국 CATL 정부 보조금 상반기에 35% 늘었다, 전기차 지원정책 여전히 강력 김용원 기자
TSMC 3나노 파운드리 가동률 110% 전망, JP모간 "내년에도 공급 부족" 김용원 기자
위례신사선·서부선 기약없는 지연, 건설사 '사업비 현실화' 가능성에 촉각 장상유 기자
125만원 아이폰16 ‘휴대폰 성지’서 17만원에 산다, 단통법 폐지 바람에 불법보조금.. 나병현 기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