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부동산

'20억 시세차익' 래미안 원베일리 1가구 청약에 올해 첫 만점 통장 당첨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4-05-28 10:39: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20억 원가량의 시세차익이 예상되는 ‘래미안 원베일리’ 청약에서 올해 처음으로 만점 통장 보유자가 당첨됐다.

28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원베일리’ 조합원 취소분 1가구 청약 당첨자의 가점은 만점인 84점으로 나타났다.
 
'20억 시세차익' 래미안 원베일리 1가구 청약에 올해 첫 만점 통장 당첨
▲ 서울 서초구 반포동 대장아파트로 꼽히는 '래미안 원베일리' 조합원 취소분 1가구 청약에서 만점통장이 나왔다. < 삼성물산 >

청약 가점이 만점이기 위해서는 무주택 기간 15년 이상(최고 32점), 청약통장 가입기간 15년 이상(최고 17점), 본인을 제외한 부양 가족 수 6명 이상(최고 35점)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당첨자는 15년 이상 무주택이었던 7인 이상 가구의 세대주인 것이다.

이날 당첨자를 발표한 래미안 원베일리 1가구 청약은 조합원 취소분이다. 이른바 '줍줍'으로 불리는 무순위 청약이 아니라 가점제가 적용되는 일반분양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에 서울시에서 2년 이상 거주한 무주택자 세대주로서 5년 안에 청약 당첨 이력이 없어야 접수가 가능했다.

20일 진행한 청약에서는 1가구 모집에 모두 3만5076명이 접수했다.

이번 청약은 전용면적 84㎡에서 분양가가 19억5638만 원으로 적지 않았지만 최근 시세와 비교했을 때 20억 원 이상의 차익이 기대되면서 수요가 몰린 것으로 파악된다. 최근 래미안 원베일리 전용 84㎡의 실거래가는 40~42억 원가량이다.

올해 청약에서 지금까지 가장 높았던 당첨자의 가점은 2월 발표된 서울 서초구 잠원동 ‘메이플자이’ 전용 59㎡에서 나온 79점이었다.

당첨자는 6월10일부터 6월12일까지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이 단지는 지난해 8월 입주를 마친 단지로 당첨자는 7월26일 잔금을 치르면 곧바로 입주할 수 있다.

반포 ‘대장아파트’로 꼽히는 래미안 원베일리는 서울 서초구 반포동 1-1번지 일대 신반포3·23차와 반포경남아파트를 통합 재건축한 단지다.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23개 동의 2990세대 규모로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시공했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1억259만 원대 상승, 미국 정부 셧다운 가능성에 변동성 경계
삼성전자 HBM4 설 연휴 지나고 세계 최초 양산 출하, 엔비디아 '루빈' 탑재
현대차 영화로 브랜드 마케팅, "광고는 덜고, 진짜 이야기를 시작하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와 자체 쇼핑몰 동시 공략, 50% 할인에 250만 원 상품권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