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리얼미터] 윤석열 지지율 30.3%로 하락, 민주당 지지 33.9% 국힘 35.2%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2024-05-27 08:01: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리얼미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지지율 30.3%로 하락, 민주당 지지 33.9% 국힘 35.2%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추이. <리얼미터>
[비즈니스포스트]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소폭 하락해 30%대를 턱걸이했다.

리얼미터가 27일 발표한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에서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긍정평가가 30.3%, 부정평가는 66.1%로 집계됐다.

부정평가가 긍정평가의 두 배 이상이었다. 긍정평가가 지난주조사(20일 발표)와 비교해 1.1%포인트 하락한 반면 부정평가는 0.6%포인트 상승했다.

일간 조사 변화는 30.7%(21일), 27.7%(22일), 26.8%(23일), 31.2%(24일)이었다. 21일 윤 대통령의 해병대 채상병 수사외압 의혹 특검법안 거부권 행사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지역별로 부산·울산·경남(2.6%포인트), 대전·세종·충청(2.9%포인트)에서 긍정평가가 높아진 반면 서울(7.9%포인트), 인천·경기(2.9%포인트)에서는 부정평가가 늘었다.

연령별로는 70대 이상(2.5%포인트), 60대(3.3%포인트)에서 긍정평가가 많아졌고 40대(4.7%포인트), 20대(2.7%포인트)에서는 부정평가가 높아졌다.

정당지지도 조사에서는 국민의힘 35.2%, 더불어민주당 33.9%로 집계됐다. 두 정당의 지지율 격차는 1.3%포인트로 오차범위 안이다. 국민의힘 지지율은 지난주보다 0.2%포인트 상승한 반면 민주당 지지율은 0.6%포인트 하락했다. 

민주당 지지율은 부산·울산·경남(7.2%포인트), 대전·세종·충청(3.5%포인트), 광주·전라(2.3%포인트) 지역과 60대(7.4%포인트), 20대(4.0%포인트) 등에서 빠졌다.

양당에 이어 조국혁신당 13.8%, 개혁신당 4.8%, 새로운미래 1.3%, 진보당 1.2% 등으로 조사됐다. 무당층은 7.6%였다.

윤석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는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20일부터 24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506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무선(97%)·유선(3%)·임의전화걸기(RDD) 및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포인트다.

정당지지도 조사는 23일과 24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대철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