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경배 HMM 대표이사 사장. |
▲ 김경배 HMM 대표이사 사장(왼쪽 세 번째)이 2024년 1월24일 울산 HD현대중공업 조선소에서 열린 초대형컨테이너선 'HMM 가닛호' 명명식에서 HMM 가닛호의 대모인 홍애정 여사,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 김양수 해양진흥공사 사장 등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HMM > |
▲ HMM 실적. |
▲ 김경배 현대위아 대표이사(오른쪽 두 번째)가 2018년 11월21일 경남 창원 현대위아 공장을 방문한 허성무 창원시장(왼쪽 두 번째)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창원시> |
▲ 김경배 HMM 대표이사 사장이 2022년 7월14일 서울 영등포구 HMM 본사에서 열린 비전 선포식에서 중장기 투자계획을 설명하고 있다. < HMM > |
▲ 김경배 HMM 대표이사 사장이 2024년 3월28일 서울 영등포구 파크원 타워1에서 열린 HMM 정기주주총회에서 의장자격으로 총회를 주재하고 있다. < HMM > |
▲ 김경배 한국해양소년단연맹 총재(왼쪽)가 2023년 5월23일 서울 강남구 GS타워에서 열린 해양소년단연맹 창립 43주년 기념식에서 연맹발전 유공자에게 감사장을 전달하고 있다. <한국해양소년단연맹> |
▲ 김경배 현대글로비스 대표이사(가운데)가 2013년 10월22일 전남 광양항 사포부두에서 한국선사 최초로 북극항로 시범운항에 성공한 점을 인정받아 손재학 해양수산부 차관(왼쪽)으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고 있다. 현대글로비스는 스테나해운의 유조선을 빌려 2013년 9월16일 러시아 우스트루가항에서 나프타 4만4천톤을 싣고 북극항해에 나서 기존보다 5일 이상 항해시간을 단축했다. <연합뉴스> |
▲ (오른쪽부터)유상철 HJ중공업 대표이사, 김경배 HMM 대표이사 사장,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 가삼현 한국조선해양 대표이사 부회장, 박승용 현대중공업 선박해양영업본부 대표가 2023년 2월14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컨테이너선 건조계약 및 친환경선박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HM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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