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냉각수 호스 설계 오류' 현대차 그랜드스타렉스 포함 12개 차종 26만6074대 리콜

이사무엘 기자 bplr@businesspost.co.kr 2024-05-23 11:19: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현대자동차, 기아, 르노코리아 등 5개 업체가 제작 결함으로 자발적 시정조치(리콜)를 진행한다.

국토교통부는 현대차, 기아, 르노코리아, 한국토요타, 폭스바겐그룹코리아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12개 차종 26만6074대에서 결함이 발견돼 리콜한다고 23일 밝혔다.
 
'냉각수 호스 설계 오류' 현대차 그랜드스타렉스 포함 12개 차종 26만6074대 리콜
▲ 리콜 대상이 된 현대자동차 그랜드스타렉스. <국토부>

현대자동차 그랜드스타렉스 11만6745대는 냉각수 호스 설계 오류로, 제네시스 쿠페 등 2개 차종 3401대는 전자제어유압장치(HECU) 내구성 부족으로 30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현대자동차 싼타페 하이브리드(HEV) 2만7516대는 배터리관리시스템(BMS) 소프트웨어 오류로 24일부터 리콜을 진행한다.

기아 카니발 7만1271대는 엔진오일필터 제조 불량으로 다음달 3일부터, 카렌스 등 2개 차종 8456대는 전자제어유압장치(HECU) 내구성 부족으로 29일부터 시정조치를 한다.

르노코리아 XM3 3만7808대는 연료공급호스 고정장치 설계 오류로 17일부터 리콜을 진행하고 있다.

도요타 렉서스 LS500h 등 3개 차종 436대는 조수석 시트 조립 불량으로 이날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폭스바겐 ID.4 441대는 앞좌석 등받이 체결불량으로 28일부터 리콜을 진행한다.

보유한 차량의 리콜 대상 여부와 구체적 결함 내용은 자동차리콜센터에서 차량번호와 차대번호를 입력하면 확인할 수 있다. 이사무엘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1억259만 원대 상승, 미국 정부 셧다운 가능성에 변동성 경계
삼성전자 HBM4 설 연휴 지나고 세계 최초 양산 출하, 엔비디아 '루빈' 탑재
현대차 영화로 브랜드 마케팅, "광고는 덜고, 진짜 이야기를 시작하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와 자체 쇼핑몰 동시 공략, 50% 할인에 250만 원 상품권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