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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Who] 김형태 시프트업 상장 최적기, 스텔라블레이드가 상장 '캐리'한다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24-05-23 08: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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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채널Who] 시프트업의 스텔라블레이드가 국내, 그리고 세계 게임 시장에 상당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스텔라블레이드는 출시 하루 만에 판매량 100만 장을 돌파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시프트업에 따르면 스텔라블레이드는 미국, 영국, 일본 등 8개 국에서 PSN(플레이스테이션네트워크) 스토어 판매 1위를 기록했다. 

게이머들의 평도 매우 좋은 편이다. 글로벌 게임 평론 사이트 메타크리틱에서 스텔라블레이드의 유저 평점은 10점 만점에 9.2점을 기록하고 있는데, 이는 발더스게이트3, 엘든링 등 세계적 찬사를 받은 ‘명작’ 게임들보다도 높은 기록이다. 

물론 스텔라블레이드가 게임계의 ‘PC(정치적 올바름)’ 성향에 대한 반감의 수혜를 입었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실제로 스텔라블레이드의 메타크리틱 전문가 평점은 81점으로, 낮은편은 아니지만 위에서 언급했던 ‘명작’ 게임들에는 훨씬 못 미치는 점수다.

시프트업은 스텔라블레이드의 성공을 발판으로 ‘전쟁의 여신:니케’ 원게임 리스크를 극복하고 본격적으로 상장에 도전하고 있다. 실제로 시프트업은 20일 제출한 증권신고서에 “스텔라블레이드의 높은 판매량으로 인한 추가적 영업수익 성장이 기대되는 상황”이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과연 스텔라블레이드는 시프트업의 성공적 상장을 캐리(게임에서 특정 캐릭터나 플레이어가 승리에 큰 공헌을 하는 일)할 수 있을까?

시프트업의 상장과 스텔라블레이드, 그리고 김형태 시프트업 대표이사와 관려된 자세한 이야기는 채널후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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