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티웨이항공 인천-자그레브 노선 운항 개시, 첫 항공편 탑승률 97%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4-05-16 16:31: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티웨이항공 인천-자그레브 노선 운항 개시, 첫 항공편 탑승률 97%
▲ 나성훈 티웨이항공 부회장(왼쪽 여섯 번째), 정홍근 티웨이항공 대표이사(왼쪽 네 번째)을 비롯한 티웨이항공 임직원들이 16일 오전 인천공항에서 인천-자그레브 노선 취항을 기념하고 있다. <티웨이항공>
[비즈니스포스트] 티웨이항공이 인천-크로아티아 자그레브 노선의 운항을 시작했다.

티웨이항공은 16일 인천공항에서 임직원과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인천-자그레브 취항 기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인천공항을 출발한 TW505편(기종 A330-300)은 탑승률 97%를 기록했다.

인천-자그레브 노선의 운항일정은 중간 급유를 위해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 경유를 포함한다.  

가는 편은 매주 화·목·토요일 오전 11시5분 인천공항을 출발해 오후 3시30분(현지시각) 비슈케크 공항에 도착한 뒤 오후 5시10분 비슈케크공항을 출발해 오후 7시55분(현지시각) 자그레브공항에 도착한다. 경유를 포함한 총 비행시간은 15시간50분이다.

오는 편은 오후 9시25분 자그레브공항을 출발해 다음날 오후 3시25분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비행시간은 약 11시간으로 직항이다.

티웨이항공은 인천-자그레브 노선 승객 모두에게 무상 기내식을 2회씩 제공한다. 

자그레브는 크로아티아의 수도로 △크로아티아 성 마르코 성당 △자그레브 대성당 △돌라치 시장 △돌의 문 등의 관광명소가 있으며 인근에는 △스플리트 △두브로브니크 △자다크 등의 관광도시와 인접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국내 저비용항공사 최초의 유럽 노선인 자그레브로 여정에 티웨이항공이 함께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최상의 서비스와 안전 운항으로 탑승객분들이 기분 좋은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언제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삼성 이재용 동계올림픽서 스포츠 외교, 2028년 LA올림픽까지 후원한다
비트코인 1억259만 원대 상승, 미국 정부 셧다운 가능성에 변동성 경계
삼성전자 HBM4 설 연휴 지나고 세계 최초 양산 출하, 엔비디아 '루빈' 탑재
현대차 영화로 브랜드 마케팅, "광고는 덜고, 진짜 이야기를 시작하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