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HL만도와 카카오모빌리티, 자율주행 주차로봇 상용화 '맞손'

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 2024-05-16 11:04: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HL만도와 카카오모빌리티, 자율주행 주차로봇 상용화 '맞손'
▲ 조성현 HL만도 부회장(왼쪽)이 지난 13일 경기 성남시 판교에 위치한 만도넥스트엠(M)에서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와 '자율주행 주차로봇 서비스 상용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 HL만도 >
[비즈니스포스트] HL만도가 카카오모빌리티와 함께 자율주행 주차 로봇 서비스 상용화에 나선다.

HL만도는 지난 13일 경기 성남시 판교에 위치한 만도넥스트엠(M)에서 카카오모빌리티, 케이엠파킹앤스페이스와 '자율주행 주차로봇 서비스 상용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3사는 HL만도의 자율주행 주차로봇 '파키'를 기반으로 스마트 주차 솔루션을 개발하고 국내외 서비스 확장에 나선다.

HL만도는 파키, 카카오모빌리티는 디지털트윈 기반 관제시스템을 맡는다. 스마트 주차장 구축과 운영은 카카오모빌리티 파킹 솔루션 자회사 케이엠파킹앤스페이스가 담당한다. 

3사는 '카카오 T'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구축할 계획을 세웠다. 이를 활용하면 사용자 위치와 차량 위치, 주차장 위치 등을 명확히 알 수 있다. 
 
HL만도와 카카오모빌리티, 자율주행 주차로봇 상용화 '맞손'
▲ HL만도의 자율주행 주차로봇 '파키'가 실증 테스트를 진행하는 모습. < HL만도 >
앞서 작년 12월 HL만도는 별도의 장비 없이 모든 차종을 운반할 수 있는 자율주행 주차 로봇 파키를 공개했다.

파키는 주변 장애물, 주행로, 타이어, 번호판 등을 인식하고 바퀴 사이의 거리, 차량 무게 중심 등을 스스로 판단할 수 있어 발렛(Valet) 로봇이라고도 불린다.

조성현 HL만도 부회장은 "3사의 파킹 토탈 솔루션 구축을 통해 주차로봇 서비스 대중화를 앞당기게 됐다"며 "카카오모빌리티, 케이엠파킹앤스페이스와 함께 미래 모빌리티 서비스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허원석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